안녕하세요 가끔씩 사용기 올리는 꼬신튼아 입니다 ㅎㅎ
폰만 들면 저도 모르게 월척을 들어오는데요, 최근 낚시대포럼방에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을 보며 살짝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요, 방금 다른 댓글이 달렷나 호기심에 또 봤는데 순간 궁금함에 글을 남겨 봅니다 ㅎ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예전부터 많이 본 댓글로 "내가 내 돈내고 쓰는데 니가 먼 상관이냐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 아니냐?" , "지겹지도 않냐? 좀 그만 말해라(단점에 대해)" , "돈 x랄이다" 등등,
또 가끔은 "가성비 최고다" , "이 돈 주고 살만하다" , "돈 값한다"
이런 등등에 장, 단점을 많이 봐왔습니다...!
진짜, 제발, 조구사 스텝분들이랑 관계자 분들은 빼구요....!!!! 부탁드려요...
진심으로 본인 돈 주고 산 제품 중에 요건 정말 만족했다!!!
이런 제품 있을까요? 이 돈 주고 쓸만 하네!! 이런거요 ㅎ
최소 1년 이상 쓴 제품 중 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부담 없이 댓글 부탁드려요 ㅎㅎ 사소한 것도 좋습니다~ 정보 공유하는게 이 사이트 목적이 잖아요 ㅎㅎ
참고로 저는 만족하고 쓰고 있는 제품은... 있긴한데 1년이 안댓네여... ㅎ 최소 2년 까지는 써보고 다시 사용기 남길 생각입니다! 제가 년간 출조 날짜가 워낙 작아서요... ㅎㅎㅎ
PS. 조구사 스텝분들~~ 본인들 조구사가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지요? 제발 부탁입니다.... 단점만 부각해서 조구사에게 전달해주셔요
조구사 대표님들~ 스텝분들 말씀을 잘 귀 기울여주세요~ㅎ(스텝분들을 믿어서... ㅎㅎ)
기가 막히게 합사 잘잘리고 몇년 사용 하여도 무뎌짐이 거이 없습니다
가격은 2만원 이었던가
따봉낚시 모포
2007년인가 샀는데 아직도 쓰고 있고 요즘도 이것 보다 실용적인 모포는 찿지 못 했습니다
제게는 따봉 모포가 최고의 제품이 였습니다
받침틀
땅에 꽂아쓰던거 생각하면 신세계~
그리고 대포~
예전에 이글루 없어서 돗자리로 바람막이하다
불붙어서 혼난적도 있어서인지..
객주님은 모포네요 전에 구하시는거 본적이 있지요 ㅎ
정하사님은 섶다리에 대포... 100프로 공감이 됩니다 ㅎ
봉봉님은 이글루네욯ㅎㅎ 있으면 따숩긴한데 낮은게 불편은 하더군요 ㅎㅎ
댓글 주신분듷 감사합니다 ㅎㅎ 또 다른 분들은 없을려나요 ㅎㅎ
낚시계에 노벨상이 있다면 1순워라 생각합니다.
이글루안으로 자꾸 손이 들어오더군요...^^
저는 파뱅에 한표~!
전원공급도 그렇고 의자에 전기매트 따숩지요^^
예전에 받침틀 없을때 6개도 땅에 꼽기 힘들었습니다.
석축이나 이런데는 아예포기하거나 ~ 모래주머니 퍼다날라서 몇대만 꼽아서 했었죠 .
받침틀은 신세계였습니다.
이글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형제들과 칸데라 하나를 서로 자기쪽으로 돌리려고
티격태격 해 본 기억이 있다면...
후레쉬 초점을 자기쪽에 유리하게 맞추려 머리를 굴려본적이 있다면...
케미는 혁명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코베아난로
실리콘줄감개
파라솔 삼지창
이상 돈이아깝지 않았던 제품들요~^^
빨갱이~~~
좌대 생겨서 낚시를 할수 있는 포인트 선택이 몇배는 늘었고 또 편해지고..
이글루는 진짜 안에 난로 켜놓으면 방한 확실하고 비오는날 다리가 안젖고..
비올때 꼿아논 받침대 쓰러지기 일쑤고
돌바닥 못박아서 포인트 옴기지 않아도 되고
이글루 비올때 추울때 최고지요...
다만 잠이 많아진 이유이기도 ㅎ
주리주리 이상입니다^^
하늘과 땅차이죠
다리 조절 의자요...
무릎 담요 인데
십 년 넘게 쓰는 중입니다.
사용하다 난로에 그을려 구멍도 났지만
대충 기워서 쓰고 있어요.
기억에 4만원 정도 줬던 것 같은데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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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라솔 각도기 - 흑인에서 황인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 장비...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었던 장비들입니다
2. 난로는 빨갱이
3. 발판은 월산 소형발판
4. 반사식 난로는 도요토미 난로
5. 캐미
6. 이글루
7. 받침틀
2.대좌대
3.캐미
4.텐트
5.받침틀
6.주리주리
7.4발의자
이중에 발판하고 4발의자가 젤 좋은거 같습니다
낚시에 포인트가 늘었어요
낮에 꽂아서 밤까지 .
그 다음 날도...
게으른 나를 편안케 해주는 물품
생각합니다
차선으론 이글루..
진짜 신세계였음...무게도 적당했고...지금이야 뭐 가벼운측이지만요..ㅎㅎ
석축이나 돌무더기에서도 쉽게 설치하고 흙도 안 묻고 암튼 섶다리가 젤 기억에 남네요 ㅎㅎ
2. 섬의자
3. 이글루
희망사항 : 나만의 저수지
차가 없으면 낚시를 못갑니다.
값도 비싸지 않으니 모두 잘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
2순위 알파인포트
칸델라로 낚시를 시작해서리~~!
4mm케미 처음 봤을때 신세계를 봤습니다
하루쓰고 이틀째 써도 흐릿하지만 간델라불빛보다 잘 보이더군요 ㅎ
그 당시엔 주로 요즘 낚시대기준 2칸 미만으로 낚시를 해서 그랬겠지만요
저는 최고가 낚시대입니다~
낚시가서 좌대피고 발판피고 텐트치고 이글루피고...
낚시대가 없네요??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