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조사님들 말씀 다 맞습니다.
추가로 구입후 사용은 가능하나 레일폭은 그대로고
뭉치만 추가되니 당연 뭉치 간격이 좁아들겠지요.
꽂이에 하단 마개 가까이까지 걸치면 채짐실 앞부분을
잡고 채질을 하니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손잡이를 꽂이 뒤로 많이 빼면 뒤 공간이
낚시대 손잡이 끼리 키스 합니다.쪽~~~~
이상황이면 채질시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야간 낚시시 입질시 모자에 달린 라이트보다 낚시대로
손이 먼저가니 어두움으로 옆 손잡이가 걸립니다.
저도 그리6개월 사용하다 결국 받침틀은 구매후
여유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4단 레일을 구입후
여유있게 하심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만 받침틀에서 뭉치 간격이 좁아져서 저는 보기싫어서 레일을 새로샀습니다.
좁아도 낚시는 가능합니다
손잡이대를 뒤로많이 빼놓지않으면 사용은가능합니다
또한 손잡이 뒷 마개 쪽으로 바싹 물리면 불편할 수는 있지만 사용은 가능하며 예방차원에서 총알을 달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ㅎ
추가로 구입후 사용은 가능하나 레일폭은 그대로고
뭉치만 추가되니 당연 뭉치 간격이 좁아들겠지요.
꽂이에 하단 마개 가까이까지 걸치면 채짐실 앞부분을
잡고 채질을 하니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손잡이를 꽂이 뒤로 많이 빼면 뒤 공간이
낚시대 손잡이 끼리 키스 합니다.쪽~~~~
이상황이면 채질시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야간 낚시시 입질시 모자에 달린 라이트보다 낚시대로
손이 먼저가니 어두움으로 옆 손잡이가 걸립니다.
저도 그리6개월 사용하다 결국 받침틀은 구매후
여유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4단 레일을 구입후
여유있게 하심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