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챔질입니다
저희아버지가 축산업을하십니다ㅎㅎㅎ한우를쫌키워요 ㅎㅎ
오늘도어김없이 일하러축사갔는데.. 소를옴기더군요 <바?>하이큰 굵은줄
이걸로 소를머리에 묶어서 옴기는데 ㅋㅋㅋㅋ
800kg정도돼는 황소를제가 줄을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오지않습니다 ㅋㅋㅋ
손맛죽이더라구요 몸맛 ㅋㅋㅋ 줄만보면 낚시생각 ㅎㅎㅎㅎ
웃고가시라구요 ㅎㅎㅎ
대물입문으로서 이제장비가 거의완변한상태입니다 ㅎㅎㅎ 행복합니다 ㅎㅎ제가돈벌어서사니깐ㅎㅎ 보람두느끼구 ㅎㅎ 아낍니다 ㅎㅎㅎ
많은분들이 직장생활을하십니다.. 저도이제곳하겠지만ㅎㅎㅎ
날씨가 덥습니다ㅎㅎㅎㅎ 직장입분들 파이팅입니다!!!!! 날씨가 더우니쭈쭈바 하나씩 빨고다시세요 ㅎㅎㅎ
그럼 저는... 아맞다 낼학교가니깐 새벽2시까지만 소류지파타오겠습니다ㅎㅎㅎ 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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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모부도 축산업을 하시는데... 영주에서.....
좋은 추억 멋찌게 간직 하시길......
초기에 두 손으로 만세를 불러서 기선제압(?) 하셨어야 되는데.....
그런데 찌맛은 없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뿔이 쑥 올라오면 그게 바로 찌맛...
꼬리를 흔들면 까부는 입질...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쭈쭈바한개 빨면서 일하겠습니다 ㅋㅋ
잘못하면....한우...부랄?살살 건딜면 잘따라가는데...ㅋㅋㅋ
위험!!뒷말치기하면....10미터는 날아 갈지모르니 조심!
부럽습니다.
저도 매일 저희집 사냥개를 데리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손맛 좀 보고 있습니다.
한번씩 제압하는데 힘이 들어서 어깨쭉지가 아프네요 ㅎ
다음에는 낚시대에 줄매달아서 데리고 다녀야 할껏 같습니다. 제일 강한 낚시대 한점 소개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약간의 강제집행도 필요하므로 원줄과 목줄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엄청한 손맛이지요 ^^
ㅎ ㅎ ㅎ ㅎ ㅎ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많이 키우면 안간다던데 ㅋㅋ
아쉬운건 찌맛을 못보신거.ㅋㅋㅋㅋㅋㅋ
손맛 ㅋ~~~~
좀 더 기다리셨더라면 호랑이나 사자나 아나콘다가 물었을텐데.....우리 연변에서는 그게 진짜 손맛이걸랑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