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도 <공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 공식 속에는 나만 아는 비터도 포함되고, 어느 시기에 대물이 솟구치는 그 점(포인트: 낚시대 길이+수심+바닥 까지 아는)도 포함되고, 24절기에 따라 굵은 붕어가 낚이는 수로, 하천, 둠벙, 평지형 소류지, 계곡형 소류지, 대형 계곡지, 해안가 각지 등 많은 낚시터를 알고 있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퐁당 채비로도 멋진 찌올림과 '욱'하는 손맛으로 반겨주는 순진한 붕어가 많은 곳을 여러군데 알고 있다면 굳이 내림낚시를 구사할 필요까지는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
고기가 안물때는 어떻한 채비도 안뭅니다.
일단 붙으면 지렁이 5마리 끼어논 퐁당채비에 떡붕어도 잘올리더군요.
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리를 읽으려는 노력이 중요 합니다.
전체적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곳이 어디인가,
바닥지형은 어떻한가? 뻘,돌무더기, 마사토, 썩은수초, 침수수초, 침수육초
물이 모이는 곳이 어디인가?
수온이 가장 높은곳 어디인가?
수온이 가장 낮은 곳은 어디인가?
비에 토사가 무너져 내린곳이 있는가? 무너져 내린지 얼마나 됐는가?
새물 솟는 곳이 어디인가?
공개적으로 많은 방법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기상조건까지, 감안하면 수십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하죠.
이런것까지 생각하며 힘들게 낚시할 필요가 있을까?
20여대 등짐지고 자리펴고 밤샘낚시에 비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주위에 20년 넘게 바닥낚시만 하신분, 잔챙이와 준척 입질 아직 구별 못합니다.
한번은 그분과 낚시를 갔는데, 잔챙이가 성화더군요, 찌도 잘 올리고,,,헌데,,잔챙이 같더군요.
시기상, 잔챙이 중에도 잉어 치어같더군요. 저걸 채비를 바꿔 낚아볼까 하다가 간만에 노지출조라,
대물 붙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저는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께 한말씀 드렸습니다.
선배님 저것들 잔챙이(한치전후)입니다. 지금시기에, 선배채비, 미끼로는 입걸림 힘듭니다.
자존심이 상하셨는지,,,난, 대물낚시만 해. 입질이 예민한 시기라 저럴 수 있어.
그리고는 연신, 하루종일 헛챔질을 계속 합니다.
제가 운좋게 붕어 잔챙이 몇마리 낚습니다. 선배님, 부아가 치밀었는지, 납을 깎아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제가 봉돌이 안닿게 하고 있는줄 오해하셨는지,,결국에는 바닥 고부력찌로 중층낚시를 하시더군요.
활성도 좋을때, 잔챙이가 큰바늘에 달린 지렁이 물고나오는걸 경험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잔챙이가 항상 큰바늘을 덥썩 물지는 않죠.
대물 채비로 고기를 못낚는다 절대 아니죠..^^
어떤 채비가 좋고 어떤 채비는 좋지 못하라는 말을 하는것보다
내가 출조하려는 저수지의 특성에 따라서 낚시 방법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엔 배스터가 많고 배스터에서의 낚시를 많이 선호하시는 편이죠
아무래도 낚았다 하면 최소 8치급 이상에 4짜도 운 좋으면 만날 수 잇으니
누구나 배스터에 미련을 가지고 또 배스터에서 좋은 조과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면에 어떤분들은 산속 조용한 분위기와 좋은 그림을 찾아서
항상 핸들을 산속으로 돌리시는 분들도 계시죠
옥내림 채비를 가지고 산속 배스터가 아닌 어자원이 많이 보존되어있는 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낚시를 하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챙이들과 밤새도록 놀아야겠지요 ^^
이런 곳에서 붕어의 씨알을 선별해야 하기 때문에 무겁고 튼튼한 채비로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출조하려는 곳이 배스터라면 무겁도 튼튼한 채비보단 조금 가볍고 작은 바늘로 붕어의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 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배스터에서 옥내림 채비는 수초를 상대로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좋은 채비라 말할 수 잇겠죠 ^^
생각 하기 나름이고 응용하기 나름 인 것 같습니다
각 채비의 특성을 잘알고 상황에 따라 출조 저수지에따라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전 대물하다 짐 옥내림 잠시 해보고 있습니다...
대물할때 조과가 부진한곳들은 옥내림으로 잔챙이 성화가 심한곳은
대물로 이렇게 그때그때 달리 쓰는것이지요..
어떠한 낚시 장르던간에 본인이 느끼고 집중할수 있는걸 선택하셔서
손맛보시는건 어떠할런지요..
대물하시다 옥내림하실려면 장비 교체가 어쩔수 없이 따르게 되는것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채비에 대한 제 소신은 "채비의 우월성은 없다 단 적절성이 있을뿐이다 "입니다
어떤 채비로 많이 잡앗니 이런거보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포인트와 현장 여건에
어떤 채비가 유리한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채비의 변화를 시도해 보시다보면 각 채비의 장단점과 물속 환경 파악등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채비운용술도 늘어 나고요
우리 전통 바닥채비가 특별히 뛰어나진 않아도 전체적인 면에서 골고루 무난하지 않을가 합니다
계절 에 따라서 채비에 변화를 주심도 좋을 듯 하네요
늘 고집 하는 본인의 채비가 어느때 믿음이 가지 않고 힘들때
한번씩 다른 스타일 의 채비와 낚시 를 해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저역시 떡밥 낚시 자주 하다보니 스위벨 채비 편대채비
좁쌀 채비 이것 저것 다해 보았으나 나중엔 다시 원봉동 채비로
다시 오더군요 떡밥은 배합술도 중요한듯 합니다
현제는 대물 낚시 위주로 하는 편 이지만 대물도
자주 하다보니 자신 만의 노하우가 생기더 군요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채비로 낚시를 하게 되더군요
채비의 변화 시도 상황에 따라 그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예민한 채비로 왔지만 조만간 퐁당채비로
다시가려 합니다 한번의 묵직한 찌올림을 위해서...^__^
대구분이 시군요 ㅎ
언제동출한번 하시죠~^__^
가장 중요한건 붕어자원과 유독 새우 잘먹히는 곳을 찾으신다면 ......... 대박......... 저도 한곳은 비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봉돌 외바늘채비로(유료터는 쌍바늘) 돌아왔습니다.
조과차이 별반없는것 같아요.
조금 변형은 주었지만...
옥내림
잦은 입질 덕분에 월척을 상면할 기회가 더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옥내림과 바닦겸하고 있지만 조과 차이는
그때 그때 다르더군요.....
그 공식 속에는 나만 아는 비터도 포함되고, 어느 시기에 대물이 솟구치는 그 점(포인트: 낚시대 길이+수심+바닥 까지 아는)도 포함되고, 24절기에 따라 굵은 붕어가 낚이는 수로, 하천, 둠벙, 평지형 소류지, 계곡형 소류지, 대형 계곡지, 해안가 각지 등 많은 낚시터를 알고 있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퐁당 채비로도 멋진 찌올림과 '욱'하는 손맛으로 반겨주는 순진한 붕어가 많은 곳을 여러군데 알고 있다면 굳이 내림낚시를 구사할 필요까지는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
손맛을 원한다면 관리형저수지에서 찌맛을 원한다면 밤새 한번 올라와주는 대물낚시가 매력입니다...^^
같은채비에 저부력 부래찌 몃대만 셋팅해서.
떡밥 낚시도 같이 합니다
하지만작년에 많은 월척..
올해도 벌써 월척을 상면 했지요
물론 주위에 옥내림 하는 조사들도 만지만
전 이게 편하고 좋습니다
제생각엔 포인트와 미끼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글 입니다
그러나, 풍덩부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새우가 끌고댕길까봐요 ㅎㅎ;;
다른 장르의 낚시도 한번 배워보시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제가 해본결과 결국
풍덩으로 돌아오더군요 ;; 자기한테 맞는 장르가 있는가 봅니다.
전 영원히, 퐁당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좀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돌아올께요..ㅋ
다만 붕어가 내 자리에 안 올 뿐이지요.
일단 붙으면 지렁이 5마리 끼어논 퐁당채비에 떡붕어도 잘올리더군요.
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리를 읽으려는 노력이 중요 합니다.
전체적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곳이 어디인가,
바닥지형은 어떻한가? 뻘,돌무더기, 마사토, 썩은수초, 침수수초, 침수육초
물이 모이는 곳이 어디인가?
수온이 가장 높은곳 어디인가?
수온이 가장 낮은 곳은 어디인가?
비에 토사가 무너져 내린곳이 있는가? 무너져 내린지 얼마나 됐는가?
새물 솟는 곳이 어디인가?
공개적으로 많은 방법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기상조건까지, 감안하면 수십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하죠.
이런것까지 생각하며 힘들게 낚시할 필요가 있을까?
20여대 등짐지고 자리펴고 밤샘낚시에 비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주위에 20년 넘게 바닥낚시만 하신분, 잔챙이와 준척 입질 아직 구별 못합니다.
한번은 그분과 낚시를 갔는데, 잔챙이가 성화더군요, 찌도 잘 올리고,,,헌데,,잔챙이 같더군요.
시기상, 잔챙이 중에도 잉어 치어같더군요. 저걸 채비를 바꿔 낚아볼까 하다가 간만에 노지출조라,
대물 붙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저는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께 한말씀 드렸습니다.
선배님 저것들 잔챙이(한치전후)입니다. 지금시기에, 선배채비, 미끼로는 입걸림 힘듭니다.
자존심이 상하셨는지,,,난, 대물낚시만 해. 입질이 예민한 시기라 저럴 수 있어.
그리고는 연신, 하루종일 헛챔질을 계속 합니다.
제가 운좋게 붕어 잔챙이 몇마리 낚습니다. 선배님, 부아가 치밀었는지, 납을 깎아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제가 봉돌이 안닿게 하고 있는줄 오해하셨는지,,결국에는 바닥 고부력찌로 중층낚시를 하시더군요.
활성도 좋을때, 잔챙이가 큰바늘에 달린 지렁이 물고나오는걸 경험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잔챙이가 항상 큰바늘을 덥썩 물지는 않죠.
가지신 분이 아니시라면 굳이 어쩌다 한번 입질 볼까말까하는
스트레스 받는 낚시보다는 입질 확실히 많이 받고
그만큼 대물기회도 더 많은 옥내림으로 전환해보세요
아무리 낚시가 즐거운 취미라 한들 매번 안낚이는 낚시
이게 과연 언제까지나 즐거울까요 그냥 조과좋은 낚시면
그것만으로도 일단 즐겁습니다 옥내림하세요
일단 조과부터 확실히 좋아집니다^^
옥내림도 배워놓으시면 잠깐 짬낚시에 손맛을 느낄수있습니다
정신적으로나..육체적으로나..즐거우실겁니다..
저도 풍덩이지만..그리 생각하며..낚시를.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채비가 좋고 어떤 채비는 좋지 못하라는 말을 하는것보다
내가 출조하려는 저수지의 특성에 따라서 낚시 방법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엔 배스터가 많고 배스터에서의 낚시를 많이 선호하시는 편이죠
아무래도 낚았다 하면 최소 8치급 이상에 4짜도 운 좋으면 만날 수 잇으니
누구나 배스터에 미련을 가지고 또 배스터에서 좋은 조과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면에 어떤분들은 산속 조용한 분위기와 좋은 그림을 찾아서
항상 핸들을 산속으로 돌리시는 분들도 계시죠
옥내림 채비를 가지고 산속 배스터가 아닌 어자원이 많이 보존되어있는 곳에서
낚시를 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낚시를 하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챙이들과 밤새도록 놀아야겠지요 ^^
이런 곳에서 붕어의 씨알을 선별해야 하기 때문에 무겁고 튼튼한 채비로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출조하려는 곳이 배스터라면 무겁도 튼튼한 채비보단 조금 가볍고 작은 바늘로 붕어의 이물감을 덜 느끼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 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배스터에서 옥내림 채비는 수초를 상대로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좋은 채비라 말할 수 잇겠죠 ^^
생각 하기 나름이고 응용하기 나름 인 것 같습니다
각 채비의 특성을 잘알고 상황에 따라 출조 저수지에따라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낚시 자체를 즐기시려면 바닥낚시가 좋을것 같습니다
바닥낚시도 채비 변화를 많이 줄수 있습니다 ~~
하고있음니다
어느 장르든 매력은 이는것 같아요,
입질 없네요 그이유를 보니 가는저수지 마다 수초가
장난 아닙니다 수초 없는곳 찾기가 힘들고요
입질 안할땐 별짓다해도 안물어요 `~~마사토 저수지 찾아서 해볼라고 합니다
대물할때 조과가 부진한곳들은 옥내림으로 잔챙이 성화가 심한곳은
대물로 이렇게 그때그때 달리 쓰는것이지요..
어떠한 낚시 장르던간에 본인이 느끼고 집중할수 있는걸 선택하셔서
손맛보시는건 어떠할런지요..
대물하시다 옥내림하실려면 장비 교체가 어쩔수 없이 따르게 되는것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활성도가좋을때는 뭘하든 다되고
상황이안좋을땐 똑같이 안좋더라고요
저도 옥내림 바닦 둘다하는편인데
옥내림할땐 옥내림만하고 바닦할땐 바닦만합니다.
대구분이시면 동출할때 저도 데려가세요.
옥내림에 빠져있지만 찌올림 땜에 바닥채비도
병행합니다
바닥입니다 ㅠ ㅎㅎ
히히 언젠간 오겠죠^^?ㅎ
고기들이 다닐만 한 곳에 내 채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밖에요...
기다리면 언젠가는 물어 주겠지요... 아니면 다음에는 꼭 물어주겠지요...
다른 조우들과 밤낚시를 하다보면 다광치는데 혼자 준척 마릿수 볼때가 많더라구요...
희한하게 바닥채비는 입질조차 감지가 안되는ㄷ 옥내에만 유독히 입질과 손맛을 보았답니다...
기법보단 잠을 안자야겠습니다.....
옥내림 갔다가 다시 풍덩으로 ~~
어떤 채비로 많이 잡앗니 이런거보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포인트와 현장 여건에
어떤 채비가 유리한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채비의 변화를 시도해 보시다보면 각 채비의 장단점과 물속 환경 파악등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채비운용술도 늘어 나고요
우리 전통 바닥채비가 특별히 뛰어나진 않아도 전체적인 면에서 골고루 무난하지 않을가 합니다
늘 고집 하는 본인의 채비가 어느때 믿음이 가지 않고 힘들때
한번씩 다른 스타일 의 채비와 낚시 를 해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저역시 떡밥 낚시 자주 하다보니 스위벨 채비 편대채비
좁쌀 채비 이것 저것 다해 보았으나 나중엔 다시 원봉동 채비로
다시 오더군요 떡밥은 배합술도 중요한듯 합니다
현제는 대물 낚시 위주로 하는 편 이지만 대물도
자주 하다보니 자신 만의 노하우가 생기더 군요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채비로 낚시를 하게 되더군요
채비의 변화 시도 상황에 따라 그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전 바닦 하는데 옆의 형님이 옥내림으로 늘 많은 조과를 올립니다
약 올라서 올 부턴 옥내림 해 볼까하고..셋팅 완료 !!...ㅋㅋ
6월20일경 해는저물어서산에기우는데 마지막남은햇살이물위에반사가되어찌가잘안보이는그때쯤
2.5칸대에서 찌가올라오는것같기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해서 땅바닥에볼을대고찌를지긋이바라보니
스물스물 아주천천히 찌가하늘로솟구는데마음속으로하나 둘 셋 외치고 으라차차 챔질 했더니 34월척
2시간뒤에 똑같은자리 2.5칸대에서 스물스물 그리고 옆으로끌고가는녀석 챔질했더니 34월척. 같은구멍에서 두마리 뽑았을때의
기분은 아직도 입가에미소를띄게합니다
옥내림으로 수많은월척4짜도걸어봤지만 내 25년 낚시인생에서 제일 기분좋았던 날.
확실히 조과,싸이즈면에선 월등했습니다
근데 풍덩때의 찌맛이 그리워지더라고요
맨탕에서 주로 긴대를 써다보니 손맛도 그리워지고요
그래서 올해는 4호 봉돌에 외바늘로 돌아왔습니다
조과,싸이즈는 줄었지만 찌맛,손맛 맘껏즐기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제사진이 메인에 ?
놀랬습니다.
저는 옥내림 채비에 옥수수 글루텐 같이사용
에제도 월척에 몇수 했읍니다 옥내림 확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