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이 지나면이 아니라, 저수지 축조가 완공되면 축조관계자들(가끔은 지자체)이 알아서 붕어, 잉어 같은 어류를 넣어줍니다.
물이 오염됐을 때, 그 물을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기 전에 어류들이 죽으면 빨리 그것을 간파하고 식용수나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일시 중지라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전 광산에 산소에 정말 민감한 작은 새를 새장에 가둬 광산 여기저기에 걸어뒀던 것도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겠지요.
가끔 무너미 시멘트가 낮은 곳은 붕어나 장어 가물치 같은 어류가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무너미 콘크리트가 높으면 시도는 많이 하겠지만 오르기는 힘들 것입니다.
새우는 왜가리 같은 새들 다리에 붙은 새우알이 그 저수지 수초에나 비벼져 떨어지고 부화 후 개체가 늘 수도 있겠네요.
사막에 사는 어떤 새우는 몇년이고 알이 날아다니다가 비가 오는 그 잠깐의 시간에 부화해서 산란을 하고 비가 마르면 죽는다더군요.
그 알이 다시 바람에 날리다가...
주변에 저수지나 강이 있다면 바람에 날라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강하고 1킬로 이상 떨어져 있는데 마당에 미꾸라지. 붕어 작은게
떨어져 있는 경우을 직접 목격 했습니다
두번째로 동물들 다리에 붙어서 이동하는 경우 입니다 특히 오리 는 물속 새순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붕어 알이 다리나 몸에 붙어서 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붕어을 방생 한적도 없고 주변에 강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자연적으로 10평좀 되는곳에 붕어을 본적도 있고요.....10평좀 되는 수영장 방치후 1년이 지나자 붕어가 생기더군요..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수지 완공 및 공사 등을 실시 하면
저수지 크기에 따라 저수지에 어느정도 고기를 넣게 되어 있습니딘 작은 소류지는 모르나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는 무조건 넣게 되어있고 이유는
앞에도 나왔지만 물 오염문제 및 수질관리면에서 입니다 그래서 시 및 군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는 고기를 안빠고 어느정도 물을 한쪽으로 모아두고 공사를 하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작은소류지는 정확히 모름니다^^
붕어가 생긴다는 말은 맞지않는거 같구요 어디에선가 붕어가 유입된다는 표현을 생긴다고 한거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유입되지 않는 한 아메바도 아닌 붕어가 저절로 생길수는 없습니다. 붕어가 유입되는 경로는 많겠죠 다른 수로와 연결되 있다면 수로를 타고 붕어가 유입될 것이며 몇몇분이 지적하신대로 소나기가 내릴때 마당에 붕어가 떨어지듯이 붕어가 저수지로 유입될 수도 있고 물새 등에 의해 알이 유입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경우 몇년간은 개최수가 매우 적겠죠 ? 그런데 저수지를 만들고 금방 붕어 게최수가 많아진다면 십중 팔 구는 치어를 방류했기 때문일 겁니다.
자연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측만 할 수 있을뿐 우리가 모르는 현상이 아주 많을 겁니다. 깊은 계곡 사람의 손길이 닫지않는 소류지에도 붕어가 살고 있음을 볼 때 그 붕어가
새의 다리에 알이 붙어 있다가 유입되었든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유입되었든 우리는 마르지 않고 붕어가 살 수있는 자연속 웅덩이만 있으면 붕어나 또는 다른
생물은 유입된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며 다만 그 이유의 전부를 우리가 다 알지는 못한다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고기이동이 어려운 산꼭대기에 저수지를 만들어 놓아도 고기는 생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수지 또는 수로에서 오리또는 물에서 먹이를 취하는 새들에의해서 옮겨집니다
고기는 체외수정으로 수정을 합니다
암놈이 알을 부화하면 숫놈이 정액을 뿌려서 수정을 시킵니다
이렇게수정된알이 오리또는 물새들이 먹이를 취하기 위하여 물에서 돌아 다니다가 다리또는 날개에 알이 붙게 됩니다
이렇게 몸에 알이 붙은 새들이 날아가다가 물이 고여있는곳을 발견하면 먹이가 있는줄알고 내려 앉아 돌아다니다가 몸에 붙은 알이 떨어지게됩니다
이렇게 떨어진 알은 이미 수정된 알이기 때문에 부화해서 새롭게 조성된 저수지에서 생존하게됩니다
물론 사람이 방류하는경우도 있지만 방류하지도 않았고 유입경로도 없는곳은 물새들의 의해서 수정된 알이 다른저수지에서 옮겨져서서 생기게 됩니다
물이 오염됐을 때, 그 물을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기 전에 어류들이 죽으면 빨리 그것을 간파하고 식용수나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일시 중지라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전 광산에 산소에 정말 민감한 작은 새를 새장에 가둬 광산 여기저기에 걸어뒀던 것도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겠지요.
가끔 무너미 시멘트가 낮은 곳은 붕어나 장어 가물치 같은 어류가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무너미 콘크리트가 높으면 시도는 많이 하겠지만 오르기는 힘들 것입니다.
새우는 왜가리 같은 새들 다리에 붙은 새우알이 그 저수지 수초에나 비벼져 떨어지고 부화 후 개체가 늘 수도 있겠네요.
사막에 사는 어떤 새우는 몇년이고 알이 날아다니다가 비가 오는 그 잠깐의 시간에 부화해서 산란을 하고 비가 마르면 죽는다더군요.
그 알이 다시 바람에 날리다가...
저수지 물빼고 싹 잡아갈때도 적당히 남겨놓거나 아니면 사다가 다시 넣더라구요
월님 여러분 감사합니당
그보다 누군가 슬쩍 방류했으리라 봅니다.
예전, 많은 비가 올때 하천에서 멀리 떨어진 길바닥에서 주운 물고기는 어디서 왔을까요.
떨어져 있는 경우을 직접 목격 했습니다
두번째로 동물들 다리에 붙어서 이동하는 경우 입니다 특히 오리 는 물속 새순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붕어 알이 다리나 몸에 붙어서 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붕어을 방생 한적도 없고 주변에 강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자연적으로 10평좀 되는곳에 붕어을 본적도 있고요.....10평좀 되는 수영장 방치후 1년이 지나자 붕어가 생기더군요..
저수지 완공 및 공사 등을 실시 하면
저수지 크기에 따라 저수지에 어느정도 고기를 넣게 되어 있습니딘 작은 소류지는 모르나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는 무조건 넣게 되어있고 이유는
앞에도 나왔지만 물 오염문제 및 수질관리면에서 입니다 그래서 시 및 군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는 고기를 안빠고 어느정도 물을 한쪽으로 모아두고 공사를 하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작은소류지는 정확히 모름니다^^
대단하시네요!!
이게 바로 자연의 이치인것 같아요.
저절로 생기는건 앖고요
저절로 가는건 새월이나 중 정도???
ㅈㅅ
닭이 먼저인 경우도 잇습니다
알이 먼저인 경우는 주로 조류에 의해 이동되고
닭이 먼저인 경우는
웅덩이를 확장해서 저수지를 만들거나, 상류를 막아 저수지를 만들거나
저수지와 연결된 수로가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회오리바람이나 기류를 타고 고기가 이동도 합니다
이런 사례는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새우는 이동이 훨씬 쉬운데
새우는 알을 일부러 금방 물이 마르는곳에 낳는데
이는 알을 여러 침입자로 부터 먹지 못하게 하는 신비한 본능 입
저수지공사하고 수위가 어는정도 올라오면 농어촌공사에서 방생을 합니다
깊은 산속 자연적으로 생성된 조그만 저수지는 새들의 배변에의해 물고기가 생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장마철및 태풍때 고기가 내리는 비를 타고
계곡이나 저수지에 들어가는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
자연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측만 할 수 있을뿐 우리가 모르는 현상이 아주 많을 겁니다. 깊은 계곡 사람의 손길이 닫지않는 소류지에도 붕어가 살고 있음을 볼 때 그 붕어가
새의 다리에 알이 붙어 있다가 유입되었든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유입되었든 우리는 마르지 않고 붕어가 살 수있는 자연속 웅덩이만 있으면 붕어나 또는 다른
생물은 유입된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며 다만 그 이유의 전부를 우리가 다 알지는 못한다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그물을던져보니 생전처음보는종류의엄청난고기가 잡혔다는 기사를본적이있네요
미스터리라는데...
아주 심오한 아니 재밋는 질문입니다~
제가 낚시를 하면서 가끔씩 생각도 하고요!
아마도 그래서 낚시를 끊지 못하는것 중
한가지입니다~
꿩이 인삼씨먹구 산속에 변을보구 그게 산삼이되듯이요.
것을 보고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것이 자연의힘이고 자연의 섭리입니다
개체수를 유지한다는것두 불가사의입니다.
조그만 소류지에 새우등 붕어먹이가 엄청더라도,붕어 개체수는 매년 거의 비슷하더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수지 또는 수로에서 오리또는 물에서 먹이를 취하는 새들에의해서 옮겨집니다
고기는 체외수정으로 수정을 합니다
암놈이 알을 부화하면 숫놈이 정액을 뿌려서 수정을 시킵니다
이렇게수정된알이 오리또는 물새들이 먹이를 취하기 위하여 물에서 돌아 다니다가 다리또는 날개에 알이 붙게 됩니다
이렇게 몸에 알이 붙은 새들이 날아가다가 물이 고여있는곳을 발견하면 먹이가 있는줄알고 내려 앉아 돌아다니다가 몸에 붙은 알이 떨어지게됩니다
이렇게 떨어진 알은 이미 수정된 알이기 때문에 부화해서 새롭게 조성된 저수지에서 생존하게됩니다
물론 사람이 방류하는경우도 있지만 방류하지도 않았고 유입경로도 없는곳은 물새들의 의해서 수정된 알이 다른저수지에서 옮겨져서서 생기게 됩니다
조류에 의하여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조류로 유입되는 경우는 산란철에 새다리에
산란하여 그새에의해 다른 저수지로 유입된다하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