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낚시대 간격을 좁게 편성하거나 아예 8대 이하 편성해서 텐트 뒤쪽으로 물러나 다리 쭉뻗고 좌식의자에 반쯤 드러누워 낚시 합니다.
의자도 좀 무겁지만 머리 받침 있는 녀석으로 가지고 다니구요.
그리고 졸리면자고 집중 하고 싶으면 하고 먹고 싶음 먹습니다...
쉬러 간거지 노동 하러 간거 아니 잖아요...ㅎㅎ
그래도 잡을거 다 잡고 즐길거 다 즐기고 옵니다.
무겁고 크더라도 머리 받침있는 의자 가지고 다니셔요.
안그럼 허리보다 무릎이 더 먼저 박살 납니다.ㅎ
굳이 좌식의자를 고집하신다면
무게감은 꽤 있지만 회전식좌식의자를 추천드립니다
손잡이도 달려있고 허리쿠션도좋은
그리고 방석은 라텍스가 두툼한
듀오백의자를 사용중입니다
머리받침이 없는점이 아쉽지만
허리부분에 무리가 덜가서
장점이 있는듯합니다
많이 피곤하시면 텐트에 눕는것이
장땡이겠지요
피곤하면 엎드리고 싶고, 눕고 싶고, 나도 모르게 잠들고...
낚시할 때는 의자 놓고 정자세로 집중해서 낚시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텐트도 낚시의자를 놓고도 쾌적한 낚시가 가능할 정도의 일정 이상 높이가 필요하다는
밤낚시하면서 일정 시간 잠잘 시간 정해서 알람 맞춰놓고 대 반 걷어 놓고 쉬고
일어나서 새벽 낚시하시는 좋습니다.
제 경우는 보통 밤 11시~새벽 4시까지 좌대에서 자고 이외 시간에 낚시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밤샘을 하면 몸 컨디션이 않 좋아서 ㅜㅜ
낚시 공간과 텐트를 분리해서 사용했습니다
2인이 낚시 할때도 텐트에 한사람 자도 텐트 문 닫고
낚시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낚시는 의자에서하고 잠만 누워서 잡니다
의자를 안쓰면 허리아프고 무릎아프고 챔질도 제대로 안됩니다
의자도 좀 무겁지만 머리 받침 있는 녀석으로 가지고 다니구요.
그리고 졸리면자고 집중 하고 싶으면 하고 먹고 싶음 먹습니다...
쉬러 간거지 노동 하러 간거 아니 잖아요...ㅎㅎ
그래도 잡을거 다 잡고 즐길거 다 즐기고 옵니다.
무겁고 크더라도 머리 받침있는 의자 가지고 다니셔요.
안그럼 허리보다 무릎이 더 먼저 박살 납니다.ㅎ
물론 피로 하면 드리 눕구요
낚시의자를 사용하면 피로도도 줄이고 편합니다
맨바닥에, 매트겹쳐서 높게도 해보고,
목받침 있고, 팔걸이 있는 좌식의자도 써보고
여러 방법으로 했지만..
결국, 허리에 안좋고, 특히 다리를 쭉펴지 않는다면,
무릎에도 안좋더군요..
특별히 방법이 있는게 아니고,
몸이 적응할때까지 버티거나,
아니면, 그나마 조금은 더 편한 낚시의자로..
무게감은 꽤 있지만 회전식좌식의자를 추천드립니다
손잡이도 달려있고 허리쿠션도좋은
그리고 방석은 라텍스가 두툼한
듀오백의자를 사용중입니다
머리받침이 없는점이 아쉽지만
허리부분에 무리가 덜가서
장점이 있는듯합니다
많이 피곤하시면 텐트에 눕는것이
장땡이겠지요
부피도 상당히 크고요 라꾸라꾸 회전 좌식 의자이죠.. 쓸때는 편하지만 낚시 의자랑 할때와 좌식의자 할때 몸의 피로도는 좌식의자가 데미지가 더 있었습니다.개인적인 견해 이지만..제 주변 지인들도 좌식의자 사용하다 다시 낚시의자 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좌식이든 의자든 앉은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후로2000짜리를 폅니다
낚시중에 잠이오면
대를 절반걷고
의자를 뒤로 물려서
다리쭉편채로
2ㅡ3시간을 잡니다
새벽3시ㅡ5시는
대물타임 이라서
집중을하지요
동트면
바늘만 걸어놓고
2ㅡ3시간을 잡니다
라면 한사발때리고
말라있는 장비를
철수해서 집으로 옵니다
결론은
의자를 사용 하셔야합니다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