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밀못서 낚시후 아마도 파라솔을 안싫었나봅니다 ㅠㅠ 피노키오 47인치 입니다 쇠두더지랑 같이있구요.. 와이프한테 잃어버렸다고 하니깐 앞으로 파라솔없이 낚수놀이 가랍니다 후얼.... 혹시나 지퍼부분 떨어진 피노키오 파라솔을 보신분은 좀 혼내서 집으로 돌려보내주시면 커피들고 달려가겠습니다..!!! 안출하세요 ㅠㅠ
꼭 돌아 오길 바랍니다.
마눌님께 잘 아부해서(?) 장만하심이 빠를듯도 합니다^^
그리고..아부(?)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엎어진김에 쉬었다 간다고
참에 좋은 넘으로 장만하시길^^
꼭~~파라솔 찾으시길 바랍니다~~~^^
새로 장만 하심이.////
다음에 한번 연락드릴께요 ^^
이참에 좋은걸로 장만 하심이 .......
곧 2층황토 파라솔로 변신해서 들어올듯,,,ㅎㅎ
2 층집으로하나사심이빠를듯합니다만...^^
집나간 딸래미 아 베가 온다 켔는데
혹시 ~~~~~~~~~~~~~~~~~~~~~~~~~~~~~
찾기 어려울것 같구요.
새로 장만 해야 할것 같네요.
얼굴 검게 태워 들어가면 과연 좋아하실지요~~~~~~~~`
맘 푹~~~푹노코.기다리다.그래도안옴
새로 깍아만드새요^^
그람 옆에 날개달고 새끼처 탠트처올깁미더^^
깨닺고 집으로 돌아 옵니다.
안돌아 오면 와이프 몰래
꼬불치 놓은 쇳가루로 다시
분양 받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허나...
장인어른께서 선물해주신 나의 피노키오.... 3년 남짓 손때묻엇지만 깨끗하게 잘사용하여 살대하나 안부러진 정든넘..
그립습니다!!!!
저도 얼마전 파라솔 그냥 놔두고 와서 그 심정 이해합니다.ㅠㅠㅠ
설마 제꺼랑 같이 바람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