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친척의 결혼식이 제천에서 있습니다.
결혼식장에 가는김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제천의 저수지에서 하루를 보래고 오려 합니다.
토종탕,베스탕 상관 없습니다.
저수지 크기도 상관 없습니다.
부들이나 땟장이 어우러져 있는곳이라면 금상첨화겠지요.
하룻밤 즐겁게 보낼수 있는 아름다운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쓰레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본격적인 가을시즌 대물 상면을 기원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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