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세탁해도 빨리 마르고 냄새 안나고 저렴하고 따뜻합니다.
겨울 야간낚시는 텐트안에 2인용 보일러나 전기장판 틀어 놓고
저렴한 사계절용 침낭을 하나 깔고 좀 더 두툼한거 하나 덮으면 따뜻합니다.
방수가 잘 되는 침낭도 비싸고 땀이 차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비 맡으며 침낭 덮어 쓸 일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침낭을 가성비 좋은 것을 작년 가을부터 고민하다가 가을~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써모라이트'라는 신소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솜 : 가격 싸지만 보온력도 떨어지고 쏠림 현상이 있다
다운(구스,덕) : 가격이 비싸다
써보라이트 : 설명에 싸르면 필파워 500~800 정도가 나오고 건조도 빠르고 쏠림현상도 없다. 솜 보단 비싸지만 다운소재보다 매우 착한 가격이 매리트.
그런데 백팩 등산이라면 짐을 극도로 줄여야해서 침낭만으로 해결할려고 고가의 침낭을 쓰지만 낚시나 오토캠핑이라면 난방기구를 준비해서 비교적 간단한 침낭을 쓰시는게 더 따뜻하고 편할것 같습니다.
외기온에 따라서 다르지만 침낭속에서 체온만으로 잠을 자는게 쉽지 않습니다. 낚시도 상황에따라서는 영하의 날씨를 고려해야 하는데 좋은 침낭보다는 적당한 난방장비를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낚시의 특성상 잘려고 할때 몸은 이미 얼어있고 자고 나와서도 몸이열을 내게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잠자리라도 몸을 좀 녹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모제품(오리,거위털)은 보온력은 좋으나 가격이 사악합니다. 우모량에 따라 가격과 사용가능온도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용후 반드시 잘 말려주셔야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모사에서 생산되는 인슐레이터 등의 신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은 가격이 착하고 보온력도 좋습니다.
잘 알아 보시구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 하시더라도 반드시 침낭라이너는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침낭의 냄새는 몸에서 나온 땀이 배어 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라이너를 사용할 경우 간단히 라이너만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고 쾌적합니다.
라이너는 소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고가의 실크에서 면, pe 등 이또한 자신에 맞는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글로 옮기려니..
암튼 추운날 건강 유념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s-200침낭(낚시인이 만든침낭)
현재 제가 사용중인 침낭 인데요.요거 완전 대박입니다.
솜털100%라고해서 가격이 비쌀지 알았는데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많이 망설였는데...속는셈치고 한번사보자 하고 구입을 하였지요.
시중에서는 솜털100% 침낭도 없지만 비슷한 수준에 침낭들 중에 가장 싼 제품보다 무려 50%가까이 저렴합니다.
현재 두번 사용해본결과 대 만족입니다.
충전제를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나중에 돌돌말때 필파워 때문에 잘 말리지가 않을 정도 입니다.
이런제품이 코오롱같은 유명 브랜드를 달았다면 최소 70~90만원을 호가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s-200은 20만원 후반대 입니다.
침낭 사실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영하20도에서 침낭쓸일 없잖아요? 캠핑은 혹한기용이 필요할지 모르지만 낚시는 물이 완전히 얼기전에 쓰는거니 영하5도 정도에서 견디면 될것 같습니다.
매트 없이 걍 침낭만 믿으신다면 대략 낭패입니다
추천제품은 예전부터 초캠에납품하던업체인데 가격도저렴하고 4~5만 평도좋습니다
회사는 전주에있는 머털낚시캠핑이구요 필히바닦습기차단하시고 유단포저렴한거같이구입해서
침낭안쪽에 놓고자면 따따해요
화이바 같은 신소재를 강추합니다.
가볍고 세탁해도 빨리 마르고 냄새 안나고 저렴하고 따뜻합니다.
겨울 야간낚시는 텐트안에 2인용 보일러나 전기장판 틀어 놓고
저렴한 사계절용 침낭을 하나 깔고 좀 더 두툼한거 하나 덮으면 따뜻합니다.
방수가 잘 되는 침낭도 비싸고 땀이 차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비 맡으며 침낭 덮어 쓸 일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라운드 시트위에 발포매트 하나 깔고 텐트안에 또 하나 더 깔면
바닥한기 없습니다.
솜 : 가격 싸지만 보온력도 떨어지고 쏠림 현상이 있다
다운(구스,덕) : 가격이 비싸다
써보라이트 : 설명에 싸르면 필파워 500~800 정도가 나오고 건조도 빠르고 쏠림현상도 없다. 솜 보단 비싸지만 다운소재보다 매우 착한 가격이 매리트.
특정 사이트 홍보할 마음은 없구요... 다만 제가 구입한 도메인 긁어 보여 드립니다.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884892406&xfrom=&xzone=
웰론, 할로우파이버등 침낭솜 재료들이 예전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보온력도 좋아졌지만 세탁기에 넣어 빨고 탈수해도 솜이 뭉치지 않습니다.
가격은 거위털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싸고요...
그런데 백팩 등산이라면 짐을 극도로 줄여야해서 침낭만으로 해결할려고 고가의 침낭을 쓰지만 낚시나 오토캠핑이라면 난방기구를 준비해서 비교적 간단한 침낭을 쓰시는게 더 따뜻하고 편할것 같습니다.
외기온에 따라서 다르지만 침낭속에서 체온만으로 잠을 자는게 쉽지 않습니다. 낚시도 상황에따라서는 영하의 날씨를 고려해야 하는데 좋은 침낭보다는 적당한 난방장비를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낚시의 특성상 잘려고 할때 몸은 이미 얼어있고 자고 나와서도 몸이열을 내게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잠자리라도 몸을 좀 녹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 의견 입니다.
잘 알아 보시구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 하시더라도 반드시 침낭라이너는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침낭의 냄새는 몸에서 나온 땀이 배어 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라이너를 사용할 경우 간단히 라이너만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고 쾌적합니다.
라이너는 소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고가의 실크에서 면, pe 등 이또한 자신에 맞는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글로 옮기려니..
암튼 추운날 건강 유념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답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리털로 1500g 정도 들어가 있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 오는데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침낭 인데요.요거 완전 대박입니다.
솜털100%라고해서 가격이 비쌀지 알았는데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많이 망설였는데...속는셈치고 한번사보자 하고 구입을 하였지요.
시중에서는 솜털100% 침낭도 없지만 비슷한 수준에 침낭들 중에 가장 싼 제품보다 무려 50%가까이 저렴합니다.
현재 두번 사용해본결과 대 만족입니다.
충전제를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나중에 돌돌말때 필파워 때문에 잘 말리지가 않을 정도 입니다.
이런제품이 코오롱같은 유명 브랜드를 달았다면 최소 70~90만원을 호가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s-200은 20만원 후반대 입니다.
침낭 사실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써모라이트 강추!!!
전세계적으로 동물 학대 논란으로 거위나 오리털..비추!!!
듀폰사가 개발한 신소재...
가격 90000원선
보온 안락함 최고임...
기존 등산용 캠핑용 미군용 다 사용해보았으나,,,써모라이트 강츄합니다~~!!!
주변에낚시하시는분은 님이주무시는동안 엄청난 스트레쓰를 받겠지요... 주무시려거든 차끌고 낚시터에서 이동하여 주무세요
저는 좌대 위에 텐트 올리고 보일러 매트 깔고 캠핑용 카페트 깔고 그위에 ㅋㅂㅇ 사계절용 서모라이트
침낭에서 잡니다
침낭안에 있어면 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