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저수지에 왔습니다
포인트선정??
미끼운용??
어느것을 우선시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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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봉지 등등.
참고해서 미끼 선택합니다.
1.낯선 저수지에 도착하면...
2.포인트...
3.미끼...
4.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약간은 조심 스럽습니다.
5.낚시인 이라면...
6.포인트 보는 눈은...
7.초심자.중급자.상급자 모두 거의 비슷합니다.
8.언제나...
9.마음에 와닿는 곳이 주 포인트 입니다.
10.미끼는...
11.옥수수알갱이.떡밥은 기본이고...
12.현장에서...
13.새우.참붕어 채집해서 사용합니다.
14.10월이되면...
15.지렁이도 준비해서 사용을 합니다.
수초여건도 잘살피시고.
미끼아무리좋아도 포인트가 아니면...
아시죠? ㅋ
그 다음은 바닥상태... 정말 붕어가 있다 생각되는 포인트같으면 바닥 긁습니다..
미끼운용이야 사실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시중에 파는 붕어미끼는 덜 먹는 미끼는 있어도 안먹는 미끼는 없으니까요.
포인트가 붕어낚시테크닉에 8할이상을 차지한다 믿고 있습니다만 시기별로 포인트를 달리해야 한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지렁이..옥수수...새우.
저는 이렇게 합니다.
기본 옥수수에 떡밥은 무조건 챙기시고 가끔 지롱이 한번 던져 봅니다..
붕어는 두번째입니다
맴이 편해야 합니다
낚시는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겁니다
차 안보이면 스트레스 팍팍쌓입니다
내 보물일호 잘 보여야합니다^^
붕어는 잡식성이라 눈에 보이면 다 먹어요...
붕어있을 자리에 던지는게 최선 입니다
1 낚시하는 사람이 있을시 저수지 특성부터 묻는다
2 30대한대 들고다니며 포인트 될만한곳 수심채크
이후 포인트 대편성, 접근성등 고려해 자리를 정하고
이후 낚시대를 편성하며 미끼운용을 생각한다
처음 자리 선정시에는 포인트 선정이 우선시 되고 포인트가 정해지면 이제 여러 미끼를 운영해보면서...
현재 물속 붕어가 좋아할만한 미끼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터 선정 잘한다고 미끼 아무렇게나 스고 포인터 선정 잘못했다고 미끼에 최선을 다하고... 이러지는 않는게 보통이지 않나요?
매 단계마다 최선을 다하다가 한마리의 붕어라도 걸려 준다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