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바꾸고나서 입질이 자꾸 올리는 입질이 나타납니다.
3목 맞춤에 4목 내놓고 하고요. 붕어 씨알은 6~9치정도구요.
어*연을 쓰다가 찌*아에서 파는 수수깡으로 바꿨읍니다.
가는곳 마다 올림입질이 70%정도네요.
또 한가지 어제는 채비를 접는데 다섯대중 두대가 8치급이 물고
꼼짝도 안하고 있더군요. 무슨일인가요? 어제 저수지 상황은 배수중 이었읍니다.
찌가 문제인지 채비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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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물속에 수초에 채비들이 언쳐있었을겁니다
그러다보면 대부분 입질이 올리는 입질이나 지저분한 입질이 표현되구요
찌도 꿈쩍안하는데 잡혀있었던이유는 뱌수중에 예민해져서 움직임이 덜해서 그럴수도있구요
수초에 걸린거 물고 가만히 있었을수도 있구요~
아랫바늘은 바닥처럼 쭈욱올라는입질이 더많았습니다.
바닥이 지저분할경우/붕어에 활성도에따라서 찌의표현은 여러가지로 늘어나는듯합니다.
한두수잡아보시고 그곳에 입질패턴을 파악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주둥이가 크게발달된곳은 2~3목깔짝대다가 뱉고 가기도합니다.뻘물시에는 아가미흡입으로 뱉는경우가더많구요.
입질패턴파악잘하셔서 대물손맛보시기바랍니다.
이상하네요.
올림입질이 멋지지 않나요 ㅎㅎ
만고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