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으로된 저수지에서 글루텐에 대물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글루텐을 단품으로 쓰기에는 좀 그렇고
여기서 몇가지 제품을 썩어서 써볼려고 하는데
회원분들 같으면 여기에 어떤제품을 첨가해서
쓰시는지 비법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초봄부터 낚시를 다녔지만 그렇다할
붕어 얼굴 한번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먼저 포인트선정을 하신후,낚시대 편성을 하신다음, 찌맞춤 하시면서 빈바늘채비로 바닥을 확인 하세요.
이때 수초 찌꺼기나 잡초들이 걸려나오면 찌세우는 곳을 중심으로 반복 투척하면서 바닥의 수초찌꺼기들을 제거하시어 맨바닥에
봉돌이 닿도록 하세요.ㅡ만약 감탕의 뻘지역 같으면,기존채비에 가지바늘 를 덧다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밑밥용으로 떡밥을 대추알 크기로 달아 투척후 헛챔질을 반복하세요. 한 10회정도,다음 떡밥 크기를 콩이나 팥정도 크기로
(짝밥채비면 바늘하나에는 지렁이를 꿰시고요.)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ㅡ이때 중요한 것은 한곳에 채비가 집중투하 돼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노지낚시만 하기때문에 사용하는 떡밥이 한정돼어 있는데, 그또한 취향에 따른 것이라 비법은 아니고요.
주로 신장떡밥+아쿠아댁2+진버거를 그날의 상황에 따라 적당한 비율로 배합해서 사용합니다.
가끔 글루텐 단품과 곰표떡밥도 콩알 낚시에 사용하는데 그날의 붕어 활성도에 따릅니다.
미끼도 중요하겠지만 현장에서 포인트를 찾는것과 낚시대로 바닥을 읽어 대편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마시길...................한장소에 계속 출조하시다 보면 그저수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게 되고 조력이 쌓여갈수 있습니다.
먼저 포인트선정을 하신후,낚시대 편성을 하신다음, 찌맞춤 하시면서 빈바늘채비로 바닥을 확인 하세요.
이때 수초 찌꺼기나 잡초들이 걸려나오면 찌세우는 곳을 중심으로 반복 투척하면서 바닥의 수초찌꺼기들을 제거하시어 맨바닥에
봉돌이 닿도록 하세요.ㅡ만약 감탕의 뻘지역 같으면,기존채비에 가지바늘 를 덧다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밑밥용으로 떡밥을 대추알 크기로 달아 투척후 헛챔질을 반복하세요. 한 10회정도,다음 떡밥 크기를 콩이나 팥정도 크기로
(짝밥채비면 바늘하나에는 지렁이를 꿰시고요.)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ㅡ이때 중요한 것은 한곳에 채비가 집중투하 돼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노지낚시만 하기때문에 사용하는 떡밥이 한정돼어 있는데, 그또한 취향에 따른 것이라 비법은 아니고요.
주로 신장떡밥+아쿠아댁2+진버거를 그날의 상황에 따라 적당한 비율로 배합해서 사용합니다.
가끔 글루텐 단품과 곰표떡밥도 콩알 낚시에 사용하는데 그날의 붕어 활성도에 따릅니다.
미끼도 중요하겠지만 현장에서 포인트를 찾는것과 낚시대로 바닥을 읽어 대편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마시길...................한장소에 계속 출조하시다 보면 그저수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게 되고 조력이 쌓여갈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계속 출조하시어 상황변화에도 능숙히 대처하는 낚시꾼이 되시길....... 올한해 풍성한 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노지같으면 쓰레기 청소 잘하시어 흔적없는 성숙된 낚시꾼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