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달리 방법이 없다면 제 경험에 의하면 글루텐과 청지렁이를 이용한 짝밥채비가 나을것같네요...
누치란 어종이 집어가 되어버리면 날샐때까지 안 가는 녀석들인지라....
밑밥은 2칸정도 앞에다가 주시고 2칸자리에 밑밥 4칸으로 공략..
속는셈 치고 함 도전해 보십시요..
좋은 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리를 옮기시려는 의도가 없으시다면 <내 팔자>라고 생각하시고 누치잡기에 열중하십시요.
민물낚시 분야에서 어느 어종을 골라서 상대하는 방법은 여태까지 알아내지 못했으니까요.
아무리 누치판이라 해도, 제 경험으로는 기다리면 붕어 특유의 느긋한 찌올림도 더러 보이던데요.
진정 누치가 싫으시다면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피라미 판치는 상황 속에서도 기다리면 큰 붕어들 만나지 않습니까? 아무 입질도 전혀 없는 데가 환장하는 터지요.
ㅎㅎ..누치는 다니는곳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확실히 물골자리는 아주 많이 덤빕니다.
예전에 안동호에서 물경 40이 넘는 넘들로 밤세 댕겼는데 100마리가 넘게..
잉어인줄알고 당겨보면 그넘..
비가 와서 물골자리로 물이 도는 곳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도 자리를 옴겨야만 되지를 않을까요..
왕눈이도 마사토에서 엄청나게 나오죠 그곳이 또 그런곳인것 같더군요..
또 초저녁보다는 늦은 밤에 많이 활동하며 물 가장자리까지 나오죠.
지렁이와 떡밥을 사용해야 된다면 해지고부터 밤 12정도 까지, 그 후로는 말씀하신 새우나 옥수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지렁이와 떡밥을 쓰셔야 한다면 누치 피하기는 힘듭니다.
사이즈는 60정도나 되어도 처음에만 반짝 힘쓰다가 강제집행 하면 힘 한번 쓰지않고 부동자세로 끌려 나와
정말 마음에 안드는 어종입니다. 더군다나 맛도 없고.....
누치란 어종이 집어가 되어버리면 날샐때까지 안 가는 녀석들인지라....
밑밥은 2칸정도 앞에다가 주시고 2칸자리에 밑밥 4칸으로 공략..
속는셈 치고 함 도전해 보십시요..
좋은 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빵마리님 댓글과 비슷하게 신장과 일제 바라케(?)를 부슬부슬 게어서 발앞에다 따문따문 뿌려 줍니다.
포인트 집어는 접어놓고.... 좁쌀봉돌 하나더 달아 빨리 내려가 온전히 찌가 서는것만으로 감사하다....... 생각하게되죠. ^^;
민물낚시 분야에서 어느 어종을 골라서 상대하는 방법은 여태까지 알아내지 못했으니까요.
아무리 누치판이라 해도, 제 경험으로는 기다리면 붕어 특유의 느긋한 찌올림도 더러 보이던데요.
진정 누치가 싫으시다면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피라미 판치는 상황 속에서도 기다리면 큰 붕어들 만나지 않습니까? 아무 입질도 전혀 없는 데가 환장하는 터지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역이 어느곳이냐 상황에 따라서 틀리지만
댐이라면 옥수수 메주콩 이런 미끼는 조금 피할수
있지만 붕어가 먹는냐가 문제고요...
또 지렁이을 쓰면 누치가 덤비고
저는 댐에서 건탄을사용하는데
그것도 덤비더라고요.....
그냥 구르텐만 쓰시죠
아마 구루텐만 써도 덤비지만
그래도,,,,
할것 같습니다..물론 다시 방생은 하지요,,,ㅎ 아!!! 그래도 비법이 있긴 할텐데....정말 없을까요? 지렁이는 환장하고 달려들고 글
루텐역시 잘달려 들더군요....그래서 생각한게 새우나 옥수수 메주콩인데..댐에서 먹힐리 없을것 같은데...
확실히 물골자리는 아주 많이 덤빕니다.
예전에 안동호에서 물경 40이 넘는 넘들로 밤세 댕겼는데 100마리가 넘게..
잉어인줄알고 당겨보면 그넘..
비가 와서 물골자리로 물이 도는 곳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도 자리를 옴겨야만 되지를 않을까요..
왕눈이도 마사토에서 엄청나게 나오죠 그곳이 또 그런곳인것 같더군요..
피할수 없다면....즐겨라...
누치 손맛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