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바닥낚시 원봉돌 합니다..6호 7호 무미늘 즐겨 사용 합니다..현재는 오니가케 당고 히네리 바늘을 작년에 구입한게
있어 아직 사용 중입니다..가볍고 날카로운 6호 7호 무미늘 바늘 추천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낚시 2~3번 후에는 바늘 새걸로 교체 하는게 맞는건가요??..오늘 문득 바늘 손톱에 긁어보니 미끌미끌 거리네요..엊그제 낚시 다녀 왔는데 이런 바늘로 낚시 했다니..ㅡㅡ^..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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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이치 쓰다가 생미끼 낚시에 잘 빠져서 후지쿠 눌림바늘 쓰는데 강도는 맘에듭니다...단지 금방 무뎌 지더군요 그래도 걸렸다 빠지는 겨우는 거의 없습니다.
바늘 예리함에 너무 신경 안쓰셔도 후킹엔 문제 없어요.
랜딩시 장력 조절에 실패해서 빠지는 거지 바늘이 무슨 몽둥이 처럼 무디지 않는이상 후킹은 됩니다
너무 예민하고 신경 쓰시면 노지 낚시는 피곤해요...
저는 지속적으로 상태를 살피고 무뎌지면 돌에 살짝 갈아가며 낚시합니다
형태 변형이 오면 펜치로 바로잡아 쓰기도 하지만 새것으로 교체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노지낚시에서 감성돔바늘도 상태를 가끔 살펴가며 사용합니다
어두운 밤에는 하늘에 대어 형태변형이 있는지 보곤 하죠
감성돔바늘은 임계점에 달하면 휘게 설계된 특징 때문입니다
요즘 뱅에돔바늘로 바꾸고는 상태 살피는 일이 줄었습니다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는 강인함이 특징이나,
높은 홋수의 목줄 사용 시 채비손실의 부담도 큰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