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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수로낚시

IP : d323fd7785500b3 날짜 : 조회 : 2854 본문+댓글추천 : 0

유속으로 인해서 찌가 흐르지는 않지만 거의 5분간격으로 잠겼다 좀있음 올라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적절한 대처법을 알고 싶네요 좁살 봉돌을 사용하면 될런지요 좁쌀봉돌 물리는 곳은 어디인지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2등! IP : be593f44445f3fa
흐르지않는데 뭐하러 좁살을 물리려구여.

찌는 어떤찌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선형보단 오뚜기( 다루마)형이

물흐름에 유리합니다.

원줄도 굵기에따라 영향이 있기는하지만 찌가 흐르지만 않는다면 그대로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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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e593f44445f3fa
설명이 부족한듯하여 다시 답글드립니다.

질문내용을 유추해 보건데
유속은 있으나 봉돌까지 끌고갈만한 유속은 아닌듯 보여집니다.
다시말해 봉돌은 그대로있고 찌만 살짝잠겼다 나왔다 한다는것으로 봐서는
원줄부터 찌까지만 영향을 살짝 준다고나 할까요.

고로 봉돌은 바닥에서 움직이지 않는데 좁살봉돌을 하나더 물리는 꼴이 되고맙니다.
그래서 제가 찌의형태와 원줄을 말씀드렸던 겁니다.

머리아프게 하지마시고 찌의 흐름만 없다면 그대로 하시라고 말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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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1ac1e5c0bdfaa
거의 5분간격으로 잠겼다 좀있음 올라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적절한 대처법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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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쏠림이 없다면 본류대 물 유입으로 물이 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후미진 곳에서 볼수있는 현상 입니다
그냥 사용해도 가능 하다고봅니다
찌 보기에 다소 불편하지만요
추천 0

IP : bde1af8720f8886
찌가 주기적으로 잠겼다 올랐다 하는 현상을
유속 때문에 생긴 현상 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바늘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좁쌀봉돌을 추가로 달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찌를 여느 때 보다 더 올려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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