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자리와 붙어서 앞으로 폭이 4m정도되는 부들밭이 있는 폭 30-40m 정도되는 늪입니다.
부들이 아주 밀생하였습니다.
수심 80 정도에 부들을 제외한 다른 정조 수초는 거의 없으며 소나무 잎사귀 같은 부유 수초가
대류나 바람의 영향으로 방해를 합니다.
(낚시자리- 부들- 30m-부들-농로)
이를경우
1. 찌만 볼수 있도록 부들 윗 부분만 제거하고 넘겨쳐 대를 편성하는게 좋은지
2.부들속에 찌세울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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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내가 1떵으로 .............................................................
부들제거 시에는 찌 끝만 보이고 채비 투척에 허려움이 없을 정도만 제거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수면과 일치할 정도만 제거하는것이 저의 경우는 조과가 있었습니다.바닥까지 부들을 제거하면 붕어들이 바뀐 환경으로인해
경계심을 가지지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워리 하세요.
찌를세울곳의 부들 윗부분만자르세요
너무자르면 환경변화에 민감한붕순이들 봇짐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