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본봉돌을 고리추를 사용 안하고 바다용 추 탈부착 할수있는 추 뺏다 끼웠다 할수있음 그걸루 좁쌀과 본 봉돌 길이 5~20센티 까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엉킴도 한번 없고 ..호수 표기가 B.1B.2B.3B...씩으로 되어 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 할수 있고요 예를 들어 본봉돌 3B에 1호 좁쌀 채비라고 했을때 바닥층에 수초가 약간 있다고 하면 본봉돌 4B로 교체가 쉽다는 겁니다 .저가 즐겨 사용하는 채비를 간단히 소개할까해요. 합사든 케브라든 목줄을 15센티 기준 .고리만들기 전에 멈춤 고무 (찌 스토프)를 2개를 넣고 2센티 고리를 만들고 고리쪽에 바다추 삽입.바늘 3.4센티 위에 좁쌀 달고 하면 외바늘 채비가 될겁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목줄에 멈춤 고무 고무 활용법 입니다 쭉 당겨 좁쌀 봉돌 쪽으로 내리고 멈춤 고무 사이를 양쪽으로 당겨 4센티 정도 고리 목줄 바늘을 달고 보면 두바늘 채비가 되고요 멈춤 고무를 할용 할수 있는 길이 위쪽 아래쪽 .즉 가지 채비 편차채비 두루 사용 가능 하고 외바늘 채비도 사용 할수있고 여러가지로 응용 할수 있는 채비방법 입니다 혹 궁금한 점 있다면 전화 주삼 친철 상담 해드립니다 ..^^ 010-6521-2779
붕어가 입질 시 이물감이 적어 중후한 입질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나
채비를 투척시 원줄과 잘 엉키게 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주로 손맛터나 양어장 같은 곳에서 사용해도 괜찮으나
일반 노지같은 곳에서는 사각지대가 커져서 불리하기도 합니다.
가장 무난한 바늘과 좁쌀거리는 3cm로하시고 좁쌀에서 본봉돌거리가 7cm으로
채비를 꾸며 사용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나면 상황에 따라 채비를 달리해야 하는데 너무 번거럽습니다.
표준 채비로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채비는 일정하게 하시는 것이 입질도 일정하여 챔 질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저와 같은 채비는 어떠실런지요?
저는 외바늘만 씁니다
전체 목줄길이는 15~20cm정도가 되구요
분납추(구멍 뚫린것)을 이용하여 찌멈춤 고무를 양쪽에 넣어서
이동이 가능하도록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날 입질패턴에 따라서 줄여 보기도 하고 늘여보기도 해서
사용합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늘 즐겁고 행복한 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