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초보인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수조통에서 맞춤 할때 보통 저의 경우 이렇게 맞추는데요
1. 봉돌+ 케미 달고요
2. 케미 중간쯤이 수면에 맞추면 되나요? 아님 케미꽃이 상단에 맞추나요
그것이 영점 맞춤인지요
참 그리고 여러분들이 찌끝이라 하시는데요
어디가 찌끝인가요
1. 케미고무 상단
2. 케미고무 하단
3. 케미 상단 중 어디를 찌끝이라고 하는지요?
또 한가지 의문점있는데요
수조통에서 맨아래 그물망의 사용용도를 알고 싶어요?
고수님들 고견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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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끝이라함은 케이고무상단을말하는것이고요 수조통맨밑의 그물망은 찌맞춤시 찌가 봉돌의 무게때문에 가라앉자나여 그럼 그물망과 연결되어있는 길 철사처럼 손잡이있는것으로 바닥에가라앉은찌를 건져내는 역할을하는것이고요^^
그물망이없다면 가라앉은찌를 맨손으로꺼낼려면 힘들지나요....망에연결되어있는 긴철사막대기아시리라생각합니다.그걸 위로들어올리면밑에있는 찌나 봉돌을 쉽게건질수있습니다.수조에서의 찌맞춤은 어느정도 대충맞추시고 현장으로가셔서 다시맞춰보면서 찌맞춤을하시길권해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현장에 가면 십중팔구 무겁습니다.
수조 맞춤은 대충 봉돌 맞추는 것으로 끝내고
현장 맞춤을 다시 하세요.
건강 하세요.
저도 수조 맞춤은 봉돌에 바늘, 찌에 캐미달고 캐미 윗상단과
수면과 일치 시킵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하여 다시한번 봉돌을 깍아내어 캐미 둥근 아랫부분에
수면을 일치 시킵니다. 뭐니뭐니 해도 현장에서 찌맞춤이 최고인듯...
집에서는 그냥 1차 찌맞춤만 하시고 현장에서 최종 찌맞춤을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