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삼나무 톱, 다리:1.2-0.5 카본 테이퍼 45cm 부력:8푼 먼저 올린 1형보다 몸통을 조금 더 길고 굵게 만들었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삼나무 오뚜기찌2 댓글 3 인쇄 신고 물사랑 IP : 4d8354e7fcd4227 날짜 : 2004-01-28 22:15 조회 : 2879 본문+댓글추천 : 0 몸통:삼나무 톱, 다리:1.2-0.5 카본 테이퍼 45cm 부력:8푼 먼저 올린 1형보다 몸통을 조금 더 길고 굵게 만들었습니다. 추천 0 1등! 광광04-01-30 08:31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 대물찌도 이런모양이 ~ 너무 평범한 모양이지만 제일 스무스하고 투척과 챔질에 요이하지 않을까요? 신고하기 추천 0 물사랑님~ 대물찌도 이런모양이 ~ 너무 평범한 모양이지만 제일 스무스하고 투척과 챔질에 요이하지 않을까요? 2등! 물사랑04-01-30 12:50 IP : 60ddd5f9dd00543 광광님 대물찌를 오뚜기형으로 만든다면 잡어나 잔챙이의 작은 공격에도 캐미가 오르락내리락 하여서 맛나는 낚시를 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의 찌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형태의 찌는 각공정을 얼마나 꼼꼼히 공을 들이는가? 에 따라서 찌의 격이 달라지며 특히나 칠에 의해서 찌의 가치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편대채비가 유행 하면서 오뚜기형의 찌에 새로 관심이 생기고 있네요. 즐작 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광광님 대물찌를 오뚜기형으로 만든다면 잡어나 잔챙이의 작은 공격에도 캐미가 오르락내리락 하여서 맛나는 낚시를 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의 찌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형태의 찌는 각공정을 얼마나 꼼꼼히 공을 들이는가? 에 따라서 찌의 격이 달라지며 특히나 칠에 의해서 찌의 가치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편대채비가 유행 하면서 오뚜기형의 찌에 새로 관심이 생기고 있네요. 즐작 하세요~ 3등! 광광04-01-30 17:04 IP : 60ddd5f9dd00543 감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양이라~! 저는 거의 찌맞춤을 하지않아서 대충 천천히 들어가면 ..... 기계에 돌려서 깍지 않는다면 손으로 저렇게 만들기는 힙들겠네요. 저는 섬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충 만들어 쓰는데..... 근래에 명작을 만들어 평생간직하리라는 생각도하지만.... 여러가지가 안도와 주네요(나무,칠,공구등 ) 힘드는게 사실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감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양이라~! 저는 거의 찌맞춤을 하지않아서 대충 천천히 들어가면 ..... 기계에 돌려서 깍지 않는다면 손으로 저렇게 만들기는 힙들겠네요. 저는 섬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충 만들어 쓰는데..... 근래에 명작을 만들어 평생간직하리라는 생각도하지만.... 여러가지가 안도와 주네요(나무,칠,공구등 ) 힘드는게 사실입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광광04-01-30 08:31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 대물찌도 이런모양이 ~ 너무 평범한 모양이지만 제일 스무스하고 투척과 챔질에 요이하지 않을까요? 신고하기 추천 0
2등! 물사랑04-01-30 12:50 IP : 60ddd5f9dd00543 광광님 대물찌를 오뚜기형으로 만든다면 잡어나 잔챙이의 작은 공격에도 캐미가 오르락내리락 하여서 맛나는 낚시를 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의 찌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형태의 찌는 각공정을 얼마나 꼼꼼히 공을 들이는가? 에 따라서 찌의 격이 달라지며 특히나 칠에 의해서 찌의 가치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편대채비가 유행 하면서 오뚜기형의 찌에 새로 관심이 생기고 있네요. 즐작 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광광04-01-30 17:04 IP : 60ddd5f9dd00543 감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양이라~! 저는 거의 찌맞춤을 하지않아서 대충 천천히 들어가면 ..... 기계에 돌려서 깍지 않는다면 손으로 저렇게 만들기는 힙들겠네요. 저는 섬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충 만들어 쓰는데..... 근래에 명작을 만들어 평생간직하리라는 생각도하지만.... 여러가지가 안도와 주네요(나무,칠,공구등 ) 힘드는게 사실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대물찌도 이런모양이 ~
너무 평범한 모양이지만
제일 스무스하고 투척과 챔질에 요이하지 않을까요?
잡어나 잔챙이의 작은 공격에도 캐미가 오르락내리락
하여서 맛나는 낚시를 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의 찌처럼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형태의 찌는
각공정을 얼마나 꼼꼼히 공을 들이는가? 에 따라서
찌의 격이 달라지며
특히나 칠에 의해서 찌의 가치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편대채비가 유행 하면서 오뚜기형의 찌에 새로 관심이
생기고 있네요.
즐작 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양이라~!
저는 거의 찌맞춤을 하지않아서 대충 천천히 들어가면 .....
기계에 돌려서 깍지 않는다면
손으로 저렇게 만들기는 힙들겠네요.
저는 섬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충 만들어 쓰는데.....
근래에 명작을 만들어 평생간직하리라는 생각도하지만....
여러가지가 안도와 주네요(나무,칠,공구등 )
힘드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