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놓은샌딩실러가 아직남아있는데 올해도사용해도 될지 자꾸의심이되네요..
그리고 샌딩신러 작업이 몇회가 적당하며 재도장 시간도 궁금합니다..그리고 마지막사포질은 얼마나 해야되는지..
제가 찌를 만들고 핀올 현상때문에 실패를 봐서 원인을 생각해보니 샌딩신러 작업을 잘못한것갔아서
샌딩신러 작업이 망설여 집니다..
님들 허접한질문이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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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찌는 3번정도면 되는것 같구요
대물찌는 5번정도 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도장한번하고 고운사포로 거친부분만 살짝 페퍼하고
다시하고 살짝 .......
2-3회정도면되는데 사포질을 잘하셔야됩니다.
제 경우는 도장후 충분히 건조시켜 380 600 800 1000순으로 하고, 또 도장하고 건조하고 사포질하고 합니다.
몸통을 담갖을때 방울이 만이 생기면 바꾸시는게 낮습니다^^
만약 센딩실러가 너무 걸죽하면 희석제를 첨가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센딩실러는 목재의 홈부를 메워주는데 그 작업목적이 있으므로
눈메움이 되었는지에 따라서 칠이 한번이 될수도있고 여러번이 될수도있습니다.
센딩실러는 다른 몸통도색용 도료에 비해서 무겁다고 합니다 그래서
찌 부력을 중요시한다면 되도록 많이 칠해서 찌의 자중을 높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나중 기포 생기고 정성스래 만든찌 박스로 안 보내시려면 ~~~
전 한박스 됩니다 ~~~~
그렇다고 사포 해서 전부 다시 할수도 없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