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들시간이 부족해 짬짬히 작업을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이전게시물을올린지가 2달은된것 같으니 2달정도 걸린것 같읍니다.
제목이 생각이 나질않아 ""바다""라고 표현해 봤읍니다.
찍기신공.......눈빠지는줄 알았읍니다.
즐감하세요^^.
길이 케미꼽고 38cm
부력 수조통에서 고리봉돌2.5호~4호
순접후 오일스테인작업
에폭시2회후 카슈3회 마무리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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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정성이다" 다시한번 배우고갑니다.
저는 보다가 눈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도 선배님 멋진 명작 때문에 또 칼질과 사포질 들어 갑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언제봐도 대단하단말 밖엔......
조하님 처럼 만들지는 못하겟지만 흉내만이라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또...
좋아?....
조하!!!!
난 왜 저게 안되지?
짱입니다~~
좋아요.역시나입니다
모든작품들이눈길이갑니다
눈이 호강하구 갑니다.
정성에 비례해서 작품완성도가 극치에 도달하나 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그냥 침만 꼴깍!
개인적으로 저는 찌를 만드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물가에서 정성껏 채비를 하여 저의 경우 찌를 통해서 판단하고 물속의 상황을 예견 합니다.
따라서 찌의 중요성은 붕어와의 만남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년동안 좋은 작품 감상만 하기가 염치없어 감사하다는 의미로 글로 남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감상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찌를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그나마 조잡한 찌였어도
지인들에게 나눠주곤 했고
지금 쓰는 찌도 대부분 그때 만든 찌들인데 ....
작품을 보니 차원이 틀리네요^^
정말 멋집니다
올겨울 다시
찌만들기를 해볼까 갈등중이었는데
마음에 불을 확 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일스테인의 결정판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유의하시구요^^
정말 멋지네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찌를 보면 사용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눈이 황홀해지네요^^
아! 하는 탄성밖에 안나옵니다.
조하님
월척에 몇안되는 장인중에 장인이십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