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연습만 죽어라 했습니다..이거 저거 손에 구해지는 재료들로.. 닥치는대로 마구 마구..
5년여 말린 해바라기를 가지고 1년여....
낚시를 알려주신 아버지 / 작은아버지 / 친구넘 등등 지인들과 나눔하고 사용했습니다..
허접하지만 이제 올려봅니다
700미리 유동촉작업 봉돌 : 해동고리 4호에서 조금 깍습니다.
위에것은 650미리 봉돌 : 해동고리 3호 살짝 깍습니다.
아래것은 700미리 봉돌 : 해동고리 4호에서 깍습니다. 태닝 시켰습니다..
나름 (?) 장찌라고 만들었습니다..
900미리 봉돌 : 해동고리 10 + @ 입니다..
이것은 무개념으로 무식하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솔피입니다.. 꼽이식 1200미리입니다..
무늬가 이뻐서 눈요기하려고 만들었습니다..(자중대비 120 % ~ 140 % 나올거 같습니다..)
허접하게 만든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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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더좋은작품맹글수 있읍니다.
자주들려주세요^^.
저도 100 % 사포질에서 칼질에서 도료 작업 까지 합니다..^^
보통 몸통 1 ea 작업 하는데 2 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