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입추 지나니 밤에는 이제 서늘합니다.
비가 너무오질 않아서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김급히 중앙 잔교를 원래 위치인 중류 곳부리로 옴겨놨습니다.
낚시할수 있는 수심은 평균 1.5m~2.8m 수심으로 맞춰 놨습니다.
비록 큰씨알은 많이 안나오지만 6치에서 턱걸이까지는
꾸준히 10~20여수는 나오고 있습니다.
수온도 얼마전 33도 나오다가 좀떨어져서 29도정도 나오네요
휴가기간에 성원해주신 조사님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부지런히 방류하고 보내주신 조황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