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소재 강변 하우스 낚시터를 소개 합니다.
위치는 왜관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막바지 주변 정리가 한창인 가운데 어제도 소문듣고 찾아오신 30여분의 조사님이 손맛을 보고 가셨습니다.
오신 분 모두가 덩치를 걸어 힘겨루기 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현재 어종은 저수온기를 감안하여 잉어와 향어가 주종이며 붕어는 추후에 다량으로 방류를 할 예정입니다.
방류 어종 모두가 최상품으로 특히 잉어와 향어는 회를 드시는 분들을 위해 전량 국내산(지리산 소재)으로 방류를 하였으며 국내 어느낚시터의 고기보다 품질이 좋다고 자부 합니다.
낚시터 규모 등을 간단히 소개하면
영업시간: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
사용칸수: 12척(2칸)이하
수심: 2~2.5미터
좌석: 60석
어종및 방류량: 현재는 잉어,향어 평균씨알이 1.5~2킬로이상 4톤 방류
입어료: 6시간 기준 25000원
케치: 12시간 15000 원
연락처: 011-821-3890
*특히 야간에 캐미 없이 낚시를 할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신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수 있도록 완벽한 모습으로 2월 초순경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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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캐치 전용으로 하시던지...
날짜가 맞는지요 2월2일(월요일)
글쎄 손님이 많이 올려나?
이만오천원에 12시간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제가 어제..저희집에서 가까운거리라..강변하우스 조만간 오픈한다길래 탐방겸낚시도 하고싶고 갔다가 왔습니다..
지금 상태의 어종이..잉어 향어주어종인데..아직 붕어는 드러가있지 않은 걸로 압니다..손맛 보시기에는 벅이 찰정도로 올라옵니다..
며칠안으로...붕어도 방류 계획에 있다고합니다..그리고..
제가 보기엔...위에분들..요금으로..말씀들을 하시는데...
재샹각으로는 6간동안..평균적으로..올라오는 양이 상당합니다..
12시간 기준..으로 하는 낚시터에서 잡는 양만큼 올라온다고 해야하나..?
이곳은 새로시작하는 곳인만큼..바닥에는.떡밥이 없을뿐더러..던지면..바로 입질이 올정도로..
고기 개체수가 상당하더군요...
그리고..요즘은 캐치 추세라..캐치가 많을 것으로..생각됍니다..
도음이 돼었을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다녀온바..듣고 보고 온것만 글로 표현하엿습니다..
후회를 하지 않으 시려면 튼튼 하게 하십시오.
터뜨려 찌 3개 부러지니 약이 오르더군요.
잡은 잉어 총살형을 집행 하려다 총이 없어 훈방 조치 했습니다.
낚시대 두동강 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케치로 7시간 놀다 왔습니다.
50cm급 잉어는 아주 손맛이 좋았습니다.
팔에 쥐가날정도 이며 발겡이급은 많이 낚이나 척급붕어 수준임.
체비는 초경질대2.5칸 1.5호 원줄 0.6호목줄 내림찌 2푼 봉돌무게3푼 무겁게 하여
낚시함. 0.6호목줄도 가능함.(본인기준100%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