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고삼저수지는 막바지 시즌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리수 조황은 떨어지고 있으나
상류권 포인트에 자리잡은
양촌좌대 포인트에서는
살을찌운 덩어리 붕어들이
손맛을 진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입동이 지나 겨울을 알리고 있지만
아직 포근한 날씨와
오르지 않은 수온덕분에
붕어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막바지 시즌 붕어손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좌대문의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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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근한 날씨와
오르지 않은 수온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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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문의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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