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고삼지 상류권에는
붕어의 얼굴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락가락해도 상류권 포인트에는
아직 붕어들의 움직임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민한 붕어 입질에 관리형 저수지에서도
꽝이 흔한 시기 입니다.
자연지 같은 저수지도 당연 힘든 시기입니다.
올해 윤달의 영향이 너무 큰듯
아직은 낮 수온이 따뜻해서인지
녹조빛도 비춰지고 있습니다.
수온도 안정화가 되면 붕어의 입질은
활발해질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심하니 방안도구
철철히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