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비와 바람에,
힘들었던 주말 물가였습니다.
그래도,
간만의 퐁당 거림으로,
물속은
활력소가 생겼나 봅니다.
스쳐감은
잠시 반가울수 있겠지만,
배어 있음은
지금 옆에 있지 않아도,
가슴으로 기억한다.
조금 더,
노력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
P/S: 조사님들께서 전송해주신 사진이 오늘 따라 유독 많이 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