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입니다.
봄이 왔음을
알리기에는
아직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덩어리 급으로 만
찐한 손맛을 본
주중 조황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터를 추구합니다.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 낚시인의 방문과 동반은
노지와 좌대
모두
정중히 사절합니다.
안전한 낚시터를 위해
적극 협조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
-白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