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드디어,
지루했던 긴 장마가 끝이났습니다.
여름의 끝인 말복.
그리고,
광복절 연휴와,
끝 자락의 휴가..
코로나만 종식이 된다면,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한
주말 물가의 모습입니다.
말복이 지나자 마자,
상쾌하고, 선선한 아침이었습니다.
또,
다른 다음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