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 낚시터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 했던
물가의 한주였습니다.
션~ 찮았던 주 초,중반 조황에
충격을 먹었는지,
핸드폰 카메라까지 메롱 상태가 되어
주중 조황 보고를 못 올렸습니다.
사실,
고치러 나갈 시간도 없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한 낮의 더위
한기를 느끼는 밤 기온.
참.
힘든,
봄 시즌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주 좋은 조황을 올려주시니,
쥔장의 입장에선
물가를 지켜주시는,
슈퍼맨 이십니다.
멋진 사진 꾸며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한주를
마무리 하며,
조금 더,
노력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