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어제
한사나이가 달려왔으니
그~이름
이런날 낚시 와야지.
성호낚시터 최고급형 수상.연안방갈로좌대 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후 이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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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펴는중 탱글 탱글한
이천성호낚시터 덩어리 월척이 덜커덩 덜커덩
대펴는중 덜커덩 덜커덩 소식에
저도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
왜???
한걸음에 달려온 사나이 찍어로.
여기가
여기 입니다.
때깔좋은 덩어리 월척들
샘물을 먹고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 하네요.
월척 덩어리
내가봐도 참 예쁘네요.
아무도 없을때
휘둘러보고 앞치기 뒷치기 마음껏 즐기시다.
밤에
홀연히 귀가 하셨네요.
노지는 샘물 유입으로
수위 변동만 있지 낚시는 언제나 오~케이.
밤사이 강한 오름수위로
저 어망 잠길정도로 차올랐습니다.
생노지에서 고생 하시는
선배 동료들과 모임을 위해
다음주
최고의 시설과 자원확보가 확실한
이천성호낚시터 연안방갈로좌대 2동을 예약 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