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처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 나갈 것 입니다....
초복인 어제 복 음식 맛있게 드셨습니까?
무더운 날씨 조사님들 건강과 안전 운전 기원 드립니다.
어제 낮과 밤 대단했습니다.
궁극의 찌 올림을 보였고 수심 4m에서 올라오는 강렬한 손맛은
폭염도 한방에 날려버릴듯 거셌습니다..
찌 몸통을 보지 않으면 붕어 얼굴을 볼수 없을 정도로 환상의
찌맛......이 어려운걸 관리터 붕어들이 자꾸 해 냅니다..
그제 꿈의 붕어 3대가 공을 드려야 한번 볼까 말까하다는
5짜 6짜 붕어 방류를 했습니다.
같은 저수지에서 잡아다 넣어서 그런지 적응 기간이
많이 단축이 된듯 대물들 움직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채비 단디 하셔서 상면 하셔야지요...
금.토.수입붕어 300k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주:3회 [수.금.토.]수입붕어 400k~450k[월 2톤 이상]
방류하며 토종붕어는 월: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만수에서 20cm 수위를 올렸으며 물 뒤집힘 없습니다.
관리터는 2인실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나란히 예약 받습니다...양해 바랍니다.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관리에서 소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