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좋았다..흐렸다..]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황혼도 아름다울 것이다 樂 而 不 流 [즐거워도 무절제 않고] 哀 而 不 悲 [슬퍼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하나 하나 잃어가는 상실의 시대 보다 단순하게. 아이들처럼 함께 웃고 살자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 지난주금.토.일.월욜 오후8시 까지 손색없는 찌 오림 손맛을 안긴 관리터 월욜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일이 터졌습니다 월욜 밤 8시 이후부터 광복절 휴일까지 붕어들이 꿈쩍도하지 않기는 ㅠㅠㅠ 오늘은 마음도 가라 안칠겸 저수지 주변 제초 작업 깔끔하게 마무리하고나니 또 비가 거세게 내리고..... 비만 오면 걱정이 앞서는건 아마도 날이 굳으면 입질이 떨어지는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대단한 찌 올림을 동반하고 강한 손맛을 보이며 꾸준히 나와주고 있답니다 방가로 예약은 미리 미리 하심이 좋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낚시터..시설좋은 낚시터..조황좋은 낚시터.. 관리 낚시터에서 소식 올림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