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따가운 5월의 볕이 시작된
송전지 입니다.
심했던 일교차의 간극이
사라지자 마자 다시 시작된
산란형국의 송전지 입니다.
안정된 내림수위와
수온을 의심치 않는 시기는
'빛과 소금' 처럼 작용하는 필수요건에 의해
송전지 조황을 극대화 합니다.
위치마다 다른 사이즈와 마릿수를 상면하며
배수기임에도 결과물이 드러냅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여전히 명확한 시간대와 미끼는 유효해
따가운 볕에 무리없이 즐기셔야 합니다.
건조한 날씨와 꽃가루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