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많은 비소식에
이천 성호낚시터 직원들은 어제 한낮 30도의 무더위속
오름수위 특수를 위해
노지 전지역 개인좌대 앞 물속 작업으로
하늘 까지 올라온 풀 깍기 작업을 하였다 합니다.
하지만 현재 까지
비는 오지않고 흐린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현재 사항을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 예약은 마감 되었으니
다음주 주중이나 주말을 이용 하세요.
징거럽고 위험한것
모기 벌레들 접근도 막고
께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즐기는 곳
여긴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