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주춤한 사이
뜨거운 볕의 송전지 입니다.
장마 초에 내린 강수에
담수량,약 1m 가량 늘어난
송전지 수위는 67%에 이르러 있습니다.
장마기간 늘 상 100mm에 근접한 강수량을
보이지만, 올 장마는 절반에 그친 강수입니다.
그럼에도 알뜰살뜰 모아모아 수위를 유지합니다.
20cm~38cm 가량의 사이즈를 보이며
대체로 30cm 전 후의 녀석들이 주를 이룹니다.
주된 시간대도 저녁, 밤 시간대.
소강상태의 장맛비에 뜨거운 기운입니다.
건강 상하지 않게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7/25일까지)
2인이하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