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로 다시금 활기를 되찾은 송전지는 어망을 가득히 채운 붕어와 4짜 붕어의 향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 031-336-7089 010-5342-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