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비온 뒤,
볕이 숨어든 쌀쌀맞은 송전지 입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4월 마지막 날.
푸르른 산하와 달리 어울리지 않게
찬 바람이 앙탈맞게
주말을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수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아
시간표대로 움직여 주는 녀석들입니다.
예년에 비해 풍족한 수위여건은
안정된 내림수위에도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30cm ~ 40cm.
5수 ~ 20수 가량의 결과물입니다.
따뜻해진 물 밑에
옥수수의 복귀와 지렁이까지... .
글루텐과 함께 3선발의 로테이션을 지켜갑니다
집어력 듣는 벤치자원까지 필승조에 합류해
타점까지 쌓아갑니다.
(수심 : 1.5m ~ 2m)
오랜만에 밤 시간대 (자정 전)의 조황이
선방해내 밝은 찌오름이 반가웠습니다.
오른 수온과 회유를 돕는 수위여건이
5월까지 넘보게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져 싸늘한 바람입니다.
방한준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