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변화가 심해지고 있는 모습이 이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11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지난 주를 끝으로 조금씩 물 낚시 조사님 들의
움직임이 적어 지고 있는 것 같네요~
주말이지만 한적한 모습입니다.
11월 후반으로 오면서 부쩍 기온 변화에 따른 수온 변화도 있어
조황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한겨울에도 물 낚시를 진행하고 난 후로는 요 맘 때가
어 중 띤 시기 인 듯 합니다.
두메 낚시터는 다음 주부터 겨울 물 낚시 시즌준비를 위한 작업을 2 주간 진행하여
12월 둘째 주부터는 겨울 물 낚시 포인트 중심으로 운영 될 예정입니다.
사무실앞을 중심으로 샤시형 방가로 5동과 1인용 잔교방가로가 배치되어
물 대포가 설치가 됩니다.
수상 글램핑형 방가로는 중층 전용 잔교쪽으로 이동 배치되어
겨울 동안은 빙어 낚시로 전환됩니다.
11월 마지막 주부터 12월 첫 주까지 변화가 많을 두메 낚시터 입니다.
한 템포 쉬고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 시즌을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