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게 해빙 까지는 2%정도 남았습니다.
많은 부분 해빙이 되어 수온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겨울 동안 꾸준하게 낚시를 진행해온 사무실앞 포인트가 가장 유효한 모습입니다.
3월 하순경으로 가야 상류권 등 전구간으로 포인트가 형성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늦 추위 덕인지 올해 봄 낚시가 많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날씨의 변화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3월 중간을 넘어 이후로는 살짝 기대가 되는
날씨 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다음주 3월14일부터 시설물 대대적인 이동 배치가 있을 예정이며 이동 배치가 끝난 후
본격적인 물낚시가 진행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