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나들이로 분주한 4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나들이 하기좋게 맑은 하늘을 보여 주었으면 좋으련만 비가 오지 않으니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리네요....
오늘도 미세먼지 지수가 나쁨단계입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어제는 밤기온이 조금 상승하면서 제법 안정적인 조황을 보였습니다.
물론 자리편차도 제법 크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단 전체적인 조황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조황안내를 합니다.
낮시간으로는 상류권 육초지대로 부분 산란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밤에는 산란에서
빠지는 느낌입니다. 밤기온이 아직도 좋지못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몇일정도 후면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될것으로 예상하여봅니다.
본격 산란전 손맛을 볼 수있는 찬스가 다가온듯 합니다.
이젠 생미끼를 단단이 준비하여 공략해봅직 한때가 온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