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체 휴일로 일요일 제법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낚시터를 방문 하여 주셨습니다.
수도권 4단계 방역 지침 대로 동거 가족외에는 2인씩 수상방가로를 이용 하여 출조를 하셨습니다.
포인트별 조황의 기복이 있는 가운데 입질의 시간대도 다소 유동적 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낱마리의 조황에서 굵은 손맛까지 포인트별 다양한 조과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일기 예보상 돌아오는 주말경 부터 가을 장맛비가 내릴 전망으로 그 비가 내려주고 나면 전구간
큰 폭으로 조황은 살아 날것으로 판단됩니다.
내일 부터는 8월의 휴가 시즌도 어느덧 마감이 되고 짧았던 여름 방학도 주중으로 대부분 개학 인듯 합니다.
본격 일상으로 돌아갈 시점 인듯 합니다.
7월 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하루 빨리 안정이 되어 휴가철에도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한 많은
분들에서 정신적인 안정과 친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얼굴 이라도 볼 수 있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