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 이천 성호낚시터 입니다.
오늘은 약간 흐린 날씨 속에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있습니다.
빠르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 듯 합니다.
이천 성호낚시터는 만수위 안정된 수위로
내년 모내기 전까지 만수위 안정된 수위속 낚시가 가능 하겠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입질 시간대가
낮 부터 초저녁 아침 낚시에 굵은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천 성호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상태를 유지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밤낚시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관리실앞 수상좌대
골자리 입구에 배치된
수상좌대
초입 곳부리 포인트에 배치된
수상좌대 모습.
관리실앞 배치된
수상좌대.
주변환경이 좋은 이천성호낚시터
배타고 진입하는 곳.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노지로 오신분들 밤낚시후 어망을 들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단체에서 사용한
물너미 주차후 편안하게 개인좌대에서 낚시 가능합니다.
지난주 흙탕물속에도
덩어리 월척을 마릿수로 토해낸 골자리.
물너미와 골자리 사이 곳부리 포인트
개인발판에서 가능하지만 발판이 있으면 곳부리에서 마름사이 공략도 가능 합니다.
언제나 핫한 최상류 노지
낚시하기 좋은날 아침 부터 대편성 중이시네요.
최상류도 차대고 개인발판에서
편하게 낚시 할수 있습니다.
최상류 건너편
조용히 가을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