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대 문자폭탄 이천성호낚시터.

어망사진 수상방갈로좌대 마다 보내주시고

노지도 문자로 실시간 조황문자를 주신분과 몇분의 노지 어망을 찍었습니다.

전체조황 결론

강한 바람에도 낮부터 초저녁 마릿수 좋았으며

밤에 낱마리 소강상태 자리에 따라 마릿수 입질 받으신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철수전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어 약간 늦게 철수하신분들 월척급 손맛을 보셨네요. 

 주말 불순한 일기에도

이천성호낚시터를 가득채워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고

항상 그자리 그곳에 이천성호낚시터가 있으니 마음가는대로 오시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올린 오스카상 수상소감 이천성호낚시터 출조소감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꼭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은 이~어망 주인공은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것 입니다.

지난번 올려드린 글이니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 대신 성호낚시터 출조소감. 

성호낚시터 같이 출조하신 여러분 덩어리 대물로 대박 마릿수 잡은거 많이 봐왔습니다.

 5명이 출조 하여 각각 다른자리 다른밑밥으로 각자의 역할을 해낸 승자이다.

 단지 오늘 밤 내가 덩어리 대물 월척으로 많이 잡는 운이 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땡~큐 이번주 이천성호낚시터에서 월척으로 대박맞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윤여정 수상소감 (원문)

글렌클로즈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5명의 후보가 다른 영화로 각자의 역할을 해낸 승자이다.

 단지 오늘 밤 내가 운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잔바리 안담아도 좋습니다.

나의 선택이고 나의 취향이니까

사이즈 좋은 월척붕어들만 담는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땡~큐 마릿수 어망.

 이천성호낚시터 월척한마리 4짜한마리가 아닌

모두가 마릿수어망을 채울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자원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잡으시고 보내주시는

어망사진 문자폭탄 언제나 환영 합니다.

 어망 문자폭탄 대~환영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어망사진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금.토 황사에 강한바람

그래도 수상방갈로좌대는 시설이 잘되어 있어 낚시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천성호낚시터 수상방갈로좌대는

 주중 주말 공휴일 전좌대 예약후 입실 가능하며

현재 4인까지만 예약 가능하며, 예약자외 방문은 불가능 합니다.

출조 예약문의 : 031-641-0616 / 010-3737-1527

관리실건너 배타고 진입하는 곳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없이 낚시 주무시는데 전혀 지장 없었다고 하시네요. 

언제나

 보내주시는 어망사진 환영 합니다. 

 조금 늦게 철수하신 노지에선 실시간

허리급 문자 폭탄 환영.

월척잡으시고

실시간 문자폭탄 주셔도 환영합니다.

곳부리 초입 수상방갈로좌대

구형수상방갈로좌대

구형방갈로좌대 관리실앞 배치되어

짐내리고 뒷쪽 식당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내부 전기판넬.이불.베개 비치되어 있으며 화장실은 뒷쪽 식당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낚시의자 각자준비)

여긴 배타고 들어가는 곳

철수하실려면 어망 문자폭탄에 합류해 주십사 했더니 나란히 나란히 일렬로

어망사진까지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연안 주차장 오른쪽 정성스럽게 일렬로 세워

인증샷 문자 폭탄에 동참해 주셨네요. 

사이즈좋은 월척들 잡아도 이벤트 선물은 없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어망문자 폭탄에 감사함 전하고자

오시는 모두가 손맛 볼수있도록 대량으로 자원조성 하고 있습니다.

덩어리 대물만 골라 담아가셔도

누구 뭐라고 하지 않으니 인증샷 문자 폭탄은 보내고 담아가시면 땡~큐 감사합니다.

노지 물너미 최상류 뒷바람 앞바람 옆바람으로

낚시에 어려움은 있어도 나의 즐거움을 가로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만 있겠습니까.

낚시 하다보면 좋은날만 있겠습니까.

하지만 좋은날이 더 많다는거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는거 그래서 이번주 또 달립니다.  

노지요금(선불) : 25,000원 (2일째부터 2만원)

(낚시 1인당 요금 / 남.여.자녀 요금동일.)

주의사항: 카라반.캠핑카 진입금지. 낚시인외 텐트설치 비낚시인 음주.식사 동반 절때금지.

밤낮 맞바람

 나의 즐거움을 막지는 못한다.

항상

두분이 나란히 대드리우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아무리 강풍이 불어도 밥~묵자

 짜장면 시키신 분~

자리가 없어

바람을 피해 생자리개척 곳곳에

많이 자리해 주셨네요.

오늘도 내일도 이천성호낚시터 사랑 감사합니다.

주말 다시 만나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