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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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5 건
낚시터 근교 가볼 만한곳 2
안녕 하세요. 휴가철 낚시터 근교에 가볼 만한곳을 올려 봅니다. 이곳 춘천 의암호 광명 낚시터을 오시면 근교에 여름 피서지로 아주 좋은 계곡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5분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볼거리로 신순겸장군묘역.인형극장.에니메이션 박물관.막국수 박물관.도립 화목원.소양댐...... 모두가 낚시터 근교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휴가철 가족과 함께
No 3485
광명낚시터
10-08-05
4,583
0
아산죽산지8/4일 밤 낚시 조황"굿" 입 1
가장 더운날을 보이면서 늦게까지도 열기가 남아 있었습니다올해 들어 연속적인 호조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연안 잔교나 좌대 조황이 모두 매우 좋으며낮에도 간간히 입질을 볼수 있지만 대부분 밤 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어더위로 낮에 앉자 있기 조차 힘든 상태이며시원해지는 해가 지는 저녁무렵부터 출조 하셔도 충분한 손맛을 보실수 있으니 무리하
No 3484
죽산지
10-08-05
2,616
0
말이필요 없습니다..
정말 말이필요없는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어제밤에는 이곳도 열대야를 느낄정도로 무더위가 심했으나붕어입질은 끊이지 않아서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무더위를 잊게해준 하루였습니다.오늘도 아침부터 엄청덥습니다.낮에는 참으시고 밤낚시로 출조하세요..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No 3483
신봉낚시터
10-08-05
2,945
0
8월 4일 신수지 모습입니다.
낮엔 무더위에 지쳐있는 몸을 밤에는 무명산 골짜기에서 내리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케미컬라이트 불빛을 바라봅니다. 어제밤낚시는 골고루 손맛을 보신것 같았고 오늘 낮낚시 또한 수초를 낀 포인트를 위주로 더위를 무릎쓰고 손맛을 충분히 보시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No 3482
신수낚시터
10-08-04
3,166
0
[각평] 신나는 휴가기간...^^
휴가철을 맞아 너무 바빠 이제야 조황정보를 올립니다...지난 일주일간 저희 각평을 찾아...만석을 이루어준 조사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보답은 많이 잡으시도록 대량 방류하는것...^^찜통더위속...조황은 대박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손맛은 보았다고 즐거워 하셨습니다..^^한손 앞치기....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No 3481
각평낚시터
10-08-04
2,989
0
오늘 조황은 어땠나요?
큰녀석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네요^^중층 조사님들을 위한 좌대를 마련했습니다.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낮 낚시는 조금 힘든 점도 있지만,그래도 짜릿한 토종손맛이 한방에 더위의 짜증을 날려줍니다.기다림 또한 낚시의 한 부분이 아닐까요?날이 덥고 짜증이 많이 날수록 여유를 가져보세요~
No 3480
오목낚시터
10-08-04
3,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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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섬조황입니다
어제밤조황도 예쁜 토종붕어 얼굴 볼수있었습니다방랑자 김태우씨와 구본승씨도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셨습니다방랑자님 촬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드리고요..오늘 조황 소식 전합니다..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건강유의하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No 3479
자갈섬낚시터
10-08-04
3,713
0
대박,대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대박조황은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기분을 맞쳐주고 있습니다.특히 노지조황도 좋은조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출조하시면 반드시손맛을 보실수가 있읍니다.낮에는 더위와 힘겨운 사투를 벌려야하니 오후시간에 출조하셔도 충분한손맛과 찌맛을 볼수있습니다.수상방가로는 위치와 상관없이 어느좌대든 풍성한 조과가 보장이되고 있습니다.출조하시
No 3478
신봉낚시터
10-08-04
3,246
0
아산죽산지8/3일 밤 낚시 "붕어 풍년"
밤 낚시에는 봄철 산란특수철 보다 좋은 호조황으로전구역에서 밤에 폭박적인 입질이 계속 되고 있어 마리수.씨알 조과가 "굿" 입니다낮에는 더위로 잔챙이로 시달리지만 밤이 깊어 가면서는잔챙이는 사라지고 씨알 좋은 놈들이 입질 잔치가밤새 이어지고 밤10시~새벽 05시까지 가장 많은 입질을 하는 시간 입니다
No 3477
죽산지
10-08-04
3,145
0
8월 3일 신수지 화보입니다.
아침 일찍 투입된 붕어와 향어가 입질을 시작하면서 뜨거운 여름 한낮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주는듯 합니다.
No 3476
신수낚시터
10-08-03
2,635
0
살아난 토종 낮조황 2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해지시죠? ^^펄떡이는 향어도, 토종도.. 손맛이 느껴지시나요?토종 낮 조황이 살아났습니다.이제는 안정을 찾아 낮에도 조황이 좋습니다.큼직한 잉어도 보이고, 향어도 보이고, 토종이야 뭐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낮출조 밤출조 모두 다 호조황이어지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중 토종손맛 그리우시면 들려주세요~
No 3475
오목낚시터
10-08-03
3,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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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섬조황정보!
일요일과 월요일 조황입니다마릿수조황이 계속이어지고있습니다월척붕어도 나왔습니다월척을 축하드립니다 ...말풀쪽이나 부들쪽에서 꾸준히 나오고있네요..자갈섬에서 즐거운 휴가 시원한 휴가 보내시고..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No 3474
자갈섬낚시터
10-08-03
3,547
0
무더위도 물리치는 조황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입질은 시원하게 계속됩니다.오늘아침 철수하시는 조사님들의 살림망에는 한가득 붕어와 잉어가담겨있습니다.무더위가 꺽이는 밤늦은 시간부터 아침까지 꾸준하게 붕어의 입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미끼는 지렁이 짝밥이 월등한 조과를 보여줍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No 3473
신봉낚시터
10-08-03
2,846
0
아산죽산지8/2일 요즘 죽산지에는 밤이 짧습
밤 호조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 조사님들께서는죽산지을 찾아오면서 낮에도 심심치 않은 입질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밤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어밤이 찾아오면 계속 되는 입질로 밤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요즘 밤 낚시에는 조황이 좋아 충분한 손맛을 보실수 있어무리 하시지 마시고 낮 보다는 시원해지기 시작하는저녁 시간때에 출조 하시는것이 가장 좋
No 3472
죽산지
10-08-03
3,325
0
아직도휴가지로고민을하고계십니까? 2
아직도 여름 휴가지로 고민들을하고 계신다면,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로 결정하십시오. 장어도 나오고, 붕어도 나오고 원하시는대로 나옵니다. 절대 조황 : 010-5230-2190. 농협, 강현순, 231105-52-074969 . 입금 참고 하십시오.원주에서 오신 최 상학 어르신 장어 5마리 횡재하셨습니다.이모네 좌대와 큰별 좌대의 멋진 모습입니다.촬영중 무지 무지한 힘을
No 3471
의암호강기슭
10-08-03
3,894
0
8월 2일 신수지 화보입니다.
모두들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들로 다녀오시고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내일은 또다시 조사님들의 손맛을 위하여 붕어와 향어를 같이 투입할 예정입니다.
No 3470
신수낚시터
10-08-02
2,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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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7
더위가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고기들은 일광욕을 즐기는지 수면 위에서 많이 노닥거리다가새벽이나 되어야 바닥층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절정이란 말에는 쇠락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으니..7일 입추를 기점으로 무더위도 한 풀 꺾이겠죠? 붕어낚시를 다닐 때 통상 양력 8월 15일을 전후로 해서 밤 기온이 선선해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단골 손사장
No 3469
군위정동낚시터
10-08-02
3,568
0
아산죽산지8/1일 연안 잔교&좌대 조황 호조황
낮 보다는 밤 낚시 조황이 매우 좋아 밤 낚시 출조을 하시면 손맛을 제대로 볼수 있습니다연안 잔교는 수심이 깊은쪽에 대부분 위치해 있어 떡밥 낚시가 가장 좋은편이며좌대에는 중상류권 부터 하류권 까지 고르게 배치 되어 있으며 잔챙이 입질이 떨어지면서 부터는 지렁이 미끼와 함께 사용 하시면 조과가 훨씬 좋습니다
No 3468
죽산지
10-08-02
3,094
0
역시 주말이 최고입니다..
대단히 무더운 주말이었습니다.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하는 날씨속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낮에는 잔붕어가 주종이더니 밤늦은시간 부터는 씨알굵은 붕어와 잉어를만날수가 있었습니다.특히 제방권에있는 수상방가로는 전체가 좋은 조황을 보여주었고 노지는 관리소 건너편 소나무포인트에서 많은붕어가 나와 주었습니다.미끼는 낮에는 떡밥
No 3467
신봉낚시터
10-08-02
2,930
0
7월의 마지막
무더위를 피하여 고속도로를 향해 도심을 빠져나가는 차량들~~~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들마다 온통 피서이야기뿐..... 산과들 계곡에는 사람들 천지~~~ 시설열악한 낚시터는 오히려 한적함이 깃드네. 모처럼의 휴가와 피서 탈없이 잘보내시고 즐거웠던 이야기만 한아름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No 3466
거일낚시터
10-08-02
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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