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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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3 건
{{회암}} 서리를 맞이하는 굵은 붕어들... 11
지난 주말이후급작스레 다가온 한파의 영향으로잔뜩 움추러진 몸과 마음이지만 회암의 덩어리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아니하는 듯 여전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급작스러운 한파는 더욱 몸과 마음을 움추러들게 해 두툼한 겨울 파커를 꺼내어 옷깃을 여미어 보지만그래도 체감적인 추위는 한 겨울 추위처럼 매섭게만 느껴지는 가운데호젓하게 물가에 대
No 2583
회암지기
09-11-20
4,084
0
영하의날씨에 대단한입질을 보이기 시작한 3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조사님들 댁내에 화목과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별고 없으시지요..지난주말 새고기에 꼬리표도 쌀60개를 방류했는데 워낙 심한바람과 추위에입질은 저조했읍니다. 토.일요일 1년농사인 김장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16일 하은아빠와 친구분이 관리를 찾으셨습니다. 17일 철수때까지 20여수의 손맛
No 2582
관리낚시터
09-11-18
4,071
0
낮낚시에도 붕어가나옵니다.. 1
관리소 건너편에서 낮낚시에 붕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예당지에서 손맛을 봇보시고오셔서 이곳에서 진한손맛을 보시고 있습니다.기온은 내려가서 아주춥지만 조황은 여전히 괜찮은 편입니다.수상방가로는 밤낚시에 좋은손맛을 보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류 하류 가리지않고굵은붕어를 만날수가 있습니다.방한준비만 철저히 하시고 출조하시면 충분한 손맛
No 2581
신봉낚시터
09-11-18
3,018
0
새벽과 오전시간이 가장 입질이 좋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지만 조사님들께서는 그동안 바람으로 출조을 못했던 조사님들은 손맛에 그리움으로 추위에도 다시 출조을 하시고 있습니다요즘은 텐트나 방한난로와 따듯한 옷이 "꼭"있어야 낚시을 할수 있으니 철저한 준비을 출조 하셔야 되며 밤과 아침 오전 조황이 좋으며 낮에도 지렁이 짝밥에 빠른 입질을 보이고 조황도 좋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
No 2580
죽산지
09-11-18
2,849
0
■■ 삼합지 ■■ 드뎌!~
No 2579
삼합지낚시터
09-11-18
2,851
0
절절 끓는 아랫목 6
동태를 살피거나 엿보러노지로 나가면고생끝에 낙은 없고 동태만 되니 괜한 극고생은 장수의 비결이 아니라단명의 척도이니 유념 하시길...실내온도18도 수온21도 항시 유지주,야 24시간 운영주말 장날은 먹거리 많으나 번잡하니무싯날 출조 하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가능하면 평일 출조 요망
No 2578
설동낚시터
09-11-17
3,523
0
물가에 함깨하는 이유는... 6
대지의 이름모를 잡초들 마저도 한가닥 끈질긴 생명을 안으로 갈무리하며삭막한 겨울을 준비하는 이 서러운 계절에때로는 홀로 물가를 찾아 호젓하게 대를 드리운 채물가에 투영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서 잃었던 자신을 추스려 보기도 하면서또 다른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우리가 물가에 함깨하는 이유는...바쁘기만한 도심
No 2577
회암지기
09-11-16
3,247
0
첫눈오는 신봉지 조황은..
토요일 아침부터 강한 바람이 불더니 해가 지면서는 태풍수준으로 변합니다자정이 가까워 지면서는 첫눈으로는 보기드물게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출조하신 조사님들을 당황케하였습니다.악조건 속에서도 출조하신 조사님들은 절반이상이 손맛을 즐길수가있었던 하루 였습니다.오늘은 바람은 불지 않으나 기온이떨어져서 저수지가 한가합니다.수요일부터
No 2576
신봉낚시터
09-11-16
3,119
0
3주째 주말 날씨가 엉망 입니다
3주째 주말만 되면 날씨가 엉망이 되어조사님들에 출조에 발길을 묶어 놓았습니다비을 동반한 돌풍과 추위는 밤새 계속 되었지만 악 조건에 날씨에도 붕어 입질은 멈추지 않았고새벽과 아침까지 조황이 좋아 날씨가 나쁘지 않으며좋은 조황으로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떡밥 낚시보다는 지렁이 짝밥에 빠른 반응을 보이는 편이며조과도 훨씬 좋습니다계절이 바
No 2575
죽산지
09-11-15
3,250
0
[가을 이별]
가을이 가고 있네요. 붙잡기라도 하고싶은 마음이지만 이별은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거겠죠? 풍만하고 색갈고왔던 가을~~~ 분신과 잔재들을 거두고나면 홀연히 가을은 떠나겠지요. 또하나의 가을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속에 문앞에서 부시럭거리는 겨울을 발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No 2574
거일낚시터
09-11-15
3,4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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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낚시터] 주말 부득이하게 메기와산천어
No 2573
유일낚시터
09-11-13
3,639
0
[각평낚시터] 지난조황 훔쳐보기...^^
아직까진 초록색이 남아있습니다...^^하지만...이젠 낙엽도 떨어지고...약간은 황량한 분위기...첫추위가 지나간후...조금은 움추러든 기분...그렇지만.. 한분의 손님만 계셔도...방류는 멈출수 없습니다...^^장대같은 비가 쏟아져도...엄청난 바람이 불어대도...손맛전선에는 이상무...^^국화꽃이 시들면 겨울이라지만...각평 살림망
No 2572
각평낚시터
09-11-13
3,752
0
거쎈돌풍에도 붕어 입질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한 돌풍은 밤새 그칠줄 모릅니다밤에 잠시 바람이 멈춘시간에 손맛을 볼수 있었으며바람으로 좋은 조황은 아니였지만 상류나 중류권 모두고른 조황으로 10~15수 정도에 손맛을 볼수 있었습니다특별하게 바람이나 날씨에 악 조건이 없다면 마리수나 씨알면에서 모두 좋아 밤 낚시을 하셔도빈 바구니로 돌아가실일 없으니 철저한 방한 준비을하시고
No 2571
죽산지
09-11-13
2,975
0
이제부터 대물찬스..
수위가 불면서 최상류권에서 새우낚시를하신 조사님은씨알좋은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날씨가 추워지면서 출조하시는 조사님은 줄었지만 조황은 여전히좋은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방한장비만 철저히 하시고 출조하시면 반드시 손맛을 보실수가 있습니다.수상방가로는 난방시설이 되어 있어서 낚시 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을것이나 노지에서 낚시 하시는
No 2570
신봉낚시터
09-11-13
3,020
0
이것이 입동의 회암 토종붕어... 10
가을은 어느새 소리없이 지나서 입동이라이 날부터 '겨울(冬)에 들어선다(立)'라는 뜻에서 ...옛사람들은 입동기간을 5일씩 3후(候)를 정하여 초후(初候)에는 물이 비로소 얼고중후(中候)에는 땅이 처음으로 얼어 붙으며 말후(末候)에는 꿩은 드물어지고 조개가 잡힌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절일(節日)로 여기지는 않지만 우리의 겨울채비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No 2569
회암지기
09-11-13
3,489
0
춘천 의암호 광명 낚시터
안녕 하세요? 어젯 밤에는 바람이 몹시도 불었는데도젊은 조사님께서 붕어를 세 수나 잡아 놓으셨네요. 두 수는 코 앞에서떨구셨다구 하시네요. 아깝게도... 날씨가 매우 쌀쌀하오니.출조시 방한복을 필히 준비 하십시오.(조황문의) 022) 243 - 5127 / 011 - 368 - 1656
No 2568
광명낚시터
09-11-12
4,875
0
평일 조황
밤 낚시 조사님들이 점차 줄어 들고 있어조황 올리기가 무척 힘이 드는 철이 되었습니다낮 낚시에는 수초권쪽에도 조황을 보이지만전체적으로 추워도 밤 조황이 좋아 방한장비을 철저하게 준비 하시면 충분한 손맛을 볼수 있을정도로 밤 낚시 조황은 좋습니다
No 2567
죽산지
09-11-12
3,416
0
한대의 낚시대에 두마리잉어 잡기! 3
울 조사님의 대단한 낚시실력!!^^한대의 낚시대에 두마리의 잉어를 잡아 올리는 모습입니다!!결국 한마리는 바늘에서 빠져나갔고,한마리만이 뜰채에 담겨져 올라왔죠!!^^재미난 모습이라 올려보았습니다!추운날씨에 건강들 유의하시고,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No 2566
매전낚시터
09-11-11
6,761
0
가을붕어와의 데이트..[주말과 주중소식]
안녕들 하시지요?지난주말 오후부터 바람을 동반한 비 속에서도 호 조황과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주중 바람이 심하게 부는 가운데에도 입질은 쉬질 않고 있습니다.이달안에 좋은날로 잡아 납회를 할까합니다.날이 잡히는대로 공지 하겠습니다.납회전엔 매주 쌀 방류로 가을낚시의 재미를 더할까합니다.이번주도 쌀방류와 고기방류는 이어집니다.늦가을 노지낚
No 2565
관리낚시터
09-11-11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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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급 명품손맛 4
명품썩소 된장녀는 사절
No 2564
설동낚시터
09-11-11
3,9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