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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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3,219 건
밤 낚시 호조황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고향 방문길 안전운행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네세요요즘 호조황은 좌대나 잔교 모두 계속 되고 있으며낮 조황 보다는 밤낚시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어밤 낚시 준비을 하시고 출조 하시면 많은 손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No 2419
죽산지
09-10-01
2,492
0
■■ 삼합지 ■■ 빠져들고 싶은..
한 낮의 정취와 정겨운 풀벌레들의 음악소리가감성을 자극하는 삼합지의 가을 속으로빠져 봅시다~!!--------------------------------------------------- ■ 삼합지 자연문의 : 011-371-0125■ 삼합지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tkagkqwl
No 2418
삼합지낚시터
09-09-30
2,968
0
회암의 35.5센티 붕어... 6
9월의 첫날이 어그제 같았는데벌써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밤나무 밑에 떨어진 알밤을 줏으며가을이 우리들 곁에 이렇게 와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하루이기도 합니다. 아침.저녁의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고회암지 수변의 여린 갈대와 부들이 점차 옷을 갈아 입고밤 낚시에 등장하는 붕어의 씨알이 점차 대물화 하고 있기도. 마리수의 낚시 보다는 큰거
No 2417
회암지기
09-09-30
4,141
0
가을 붕어들...... 1
오늘도 어김없이 붕어가 나와 주었네요.오늘은 새볔 보다는 초 저녘 (7시~9시) 아침 (6시~9시) 시간 때가가장 좋은것 같읍니다. 그 시간때에 붕어가 올라오니 말입니다.미끼는 주로 산 미끼(지렁이) 곡물류 을 쓰셨구요.출조시 방한복은 필수입니다.(조황문의) 033) 243 - 5127 / 011 - 368 - 1656
No 2416
광명낚시터
09-09-30
3,949
0
★ 의암호 현암조황소식 ★
안녕하세요. 의암호 현암좌대입니다.수위가 만수위입니다.현암의 혹부리시즌이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연안좌대 쪽의 조황을 올립니다.오랜만에 출조하신 지사장님께서 마릿수 조황을하셨습니다.서울에서 출조하신 박사장님께서 마릿수 조황을하셨습니다.조사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곧 얼굴을 비추어줄 혹부리를 기대하며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봅니다.감사
No 2415
현암낚시터
09-09-30
2,771
0
[유일낚시터] 추석연휴 고기방류를 목요일부
안녕하십니까~~!유일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번 추석연휴가 짧은관계로 고기방류를일요일까지하기로하였답니다,목요일부터 ~~ 일요일까지방류하오니 많은 참석바라며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No 2414
유일낚시터
09-09-29
3,753
0
9/30일~~10/4일 연휴5일간 관리터 한가위 대잔 1
안녕하십니까?관리터 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 5일간 한가위 대잔치를 개체합니다. 기존상품 유효와 빠지는대로 [30만이상] 매일 방류쌀:50포 매일방류합니다. 참석 조사님 전원 낚시모자 증정 합니다.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고 안전운전 하시길...감사합니다.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네비양: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No 2413
관리낚시터
09-09-29
3,200
0
광명 대박 1
안녕 하세요.토종 붕어의 씨알도 많이 좋아 졌읍니다.보통 8치에서 9치급.춘천 학곡리 에서 오신 송훈 조사님께서 마리수 조황을......새볔 2시~4시 사이에 올리셨다는군요. 미끼는 떡밥을 사용 하셨구요.입질은 한.두메디정도, 출조시 따뜻한 방한복 필히 지참 하십시요.(조황문의) 033) 243 - 5127 / 011 - 368 - 1656
No 2412
광명낚시터
09-09-29
4,158
0
밤 조황은 계속 됩니다
평일에는 조황 화보을 올리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저녁시간에 오셨다가 자정을 지난 새벽에 일찍 철수을 대부분 하시기 때문에 아침에는 한,두분만 남아 있어 몇분에 조황을 올리게 됩니다지난 밤낚시에는 자정을 넘긴 새벽부터 입질이 이어지기 시작해 아침까지 입질이 계속 되었습니다밤 낚시에는 조과도 좋고 잔챙이 입질도 없으며마리수 조과도 매우 좋습니
No 2411
죽산지
09-09-29
3,071
0
없는 살림에 횡재
빈 집에 소 들어간다.
No 2410
설동낚시터
09-09-29
3,542
0
수초속 숨박꼭질!! 2
031-361-3412
No 2409
노진낚시터
09-09-28
3,328
0
즐거웠던 일요일 관리터 풍경.. 2
안녕하십니까?일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후부터 추적이며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여기 저기에서 파이팅하는 조사님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주말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네비양: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547-1번지.건강하고 풍요러운 한가위 되시길 기원 합니다..
No 2408
관리낚시터
09-09-28
3,017
0
[각평낚시터] 9월 마지막 주말 화보
결실의 계절입니다...다음주가 한가위 명절인지라...한적한 주말이었습니다...군데군데 빈자리가 보이긴 했지만...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셨습니다...^^친구들과 함께한 자리...한적한 곳에서의 연인들의 데이트...직장동료들과의 친목의 자리...주말휴식을 취하면서...손맛도 양껏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전반적으로 주말조황
No 2407
각평낚시터
09-09-28
3,387
0
즐거운 주말조황.. 2
즐거운 주말 조황이었습니다.특히 수상방가로에서 고르게 붕어와 잉어가 나와주어서 조사님들을 즐겁게해 드렸습니다.노지는 관리소 건너편포인트와 관리소좌측 중류권에서 좋은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역시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짝밥으로 사용하신 조사님들이 확실히 좋은조황을보여주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추석명절에도 정상영업을 합니다.즐
No 2406
신봉낚시터
09-09-28
2,690
0
댐 낚시 일박에 붕어 12수을 .......
안녕 하세요.홍천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초저녘에 입질을 받으면서......붕어을 12수씩이나. 떨군 붕어도 서너 수씩이나.땜 낚시 일박에 이정도면 잘 잡으신 것 아닌가요.....이젠 의암호 수위도 가을 최고 만수위.붕어들이 부들 밭으로 들어온것이 확실 하네요.(조황문의) 033) 243 - 5127 / 011 - 368 - 1656
No 2405
광명낚시터
09-09-28
4,619
0
26일 관리터 주말 소식.. 1
안녕하십니까?주중 그 좋던 날씨가 주말아 되면서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잘 나오던자리들이천대를 받고 코너에서 짭은대가 호조를 보였습니다.상류코너에선 초저녁부터 엄청난 입질과 꼬리표가 쏱아져 나왔으며 초입코너에선새벽 3시부터 아침까지 50여수의 손맛을 보인반면 꼬리표는 빈약 했으며 군데군데에서꼬리표들이 상당량 나온 주말 이었습니다. 총
No 2404
관리낚시터
09-09-27
3,286
0
노지 잔교 포인트 조황 1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습니다.이 비로 더욱 가을이 깊어질 듯 합니다.날은 더욱 쌀쌀해지니 든든한 채비가 요구됩니다.낚시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이죠.. 그래야 손맛도 보실수 있고..요즘은 노지 조황이 매우 좋습니다.씨알도 커지고, 잉어며, 향어, 큰 녀석들이 잦주 출몰하고 있습니다.낮 조황이 더 유리하며, 포인트는 관리소 우측 잔교좌대에서활발한 입질이
No 2403
오목낚시터
09-09-27
3,705
0
주말 수심이 깊은곳은과 얕은곳
주말 구름과 바람이 불고 잔뜩 찌푸린 날씨로 연안노지에는 수심이 깊은 잔교에는 전체적으로조황이 좋았고 좌대에는 수심이 2,5m권 이상에 깊은 수심은 마리수 조과도 좋았습니다기온이 떨어진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동안 조황이 좋았던 수심이 얕은 상류 수초권에는 조황 기복도 심했고 수심이 깊은 중,하류권에는 변함없이 계속 좋은 조황을 볼수 있었습니다
No 2402
죽산지
09-09-27
3,341
0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괴기들도 가을을 타는걸까요??? 탄다~~~아니다~~~ 낚시가 잘안될때면 별 희한한 생각들을 다 해보게 되나봅니다. 요즘 괴기들 입맛이 조금 까다로워진것 같네요. 지금껏 그리 잘먹어주던 먹이(주로 어분계열)에 반응이 시원치 않을때가 있어서요. 어떻든 괴기들이 좋아하는 진수성찬을 대접하여 괴기들의 환심을 사기까지의 노력은 조사님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No 2401
거일낚시터
09-09-27
4,054
0
회암의 주말 이야기...
아담한 소류지의 고즈녁한 분위기의 회암...도심의 번잡함과는 사뭇 다른 맑고 고즈녁한 풍경 입니다. 회암지를 둘러싼 숲이 우거진 녹색의 청량감은 넓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아니한 수 면적을 따라연안을 따라 부들과 삭아내리기 시작한 마름을 따라 토종의 덩어리들이 회유를 하고 이름모를 새 울음소리가 함께하고오염되지 아니한 청정의 계곡수에는 민물새
No 2400
회암지기
09-09-27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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