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동반한 반짝 한파에도 아랑곶 하지않고 입석권 수상좌대에서 41cm..및 허리급붕어..얼굴 보여 주었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급강하한 기온과 강한 바람속에서 (이강민)님 "허리급과 사짜급"..
조과 보셨읍니다..~~축하 드립니다..~~^^
늦은밤과 초새볔에 대물입질 받으셨답니다..~~
"사짜"큰손맛을 안겨준 낚시대랍니다..~~
옆좌대에서도 대물구경 오셨네요..~~
(이강민)님 포인트..
고생 하셨읍니다..~~
다시한번 손맛보심 축하드리고 방생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