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주.. 36..37cm까지 얼굴 보였으나.. 너무도 무더운 기온 탓인지 노지 포인트들 빈자리 많이 보이고 있으며..
조황또한 시원한모습 보이지 못하고 있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강사장님 36..37cm급 조과..
강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김용선)님 월이 조과..
김조사님 좌대 철수중에.. 감사 합니다.."
아랫둘이님 월이 조과..
아랫둘이님 손맛 축하 드립니다.
중간둘이님도 쌍월 손맛 보셨네요..
중간둘이님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