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부남호] 7월30일 42.5cm와 마리수조황
몇일동안 중부지방에 많은 비는 내렸지만
부남호는 비는 안내리고
강한바람으로 3일동안은 낚시 하기 어렸웠습니다..
어제부터 조황이 다시 살아 나기 시작 햇네요..
오늘은 대물 입질이 살아 났네요..
오늘 장원은 관악구의 김영만님이 4짜가 넘는
대물로 환한 얼굴 모습 볼수 있었네요..
낚시대 : 3.6칸대
수심 : 1m
미끼 : 생새우
입질시간 : 아침 6시경에 새우 미끼로
멋진 입질로 42.5cm대물과 마리수 조황 올리셨네요..
멋진 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마포의 김기복님도 어제 밤낚시로 4짜급 올리셨네요..
낚시대 : 3.2칸대
수심 : 1.6m
미끼 : 생새우
입질시간 : 28일 밤10시경에 바람속에서
환상적인 입질로 40cm되는 대물 낚으셨네요..
멋진 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수도권은 많은 비가 내렸지만 이곳 부남호는
이슬비 정도 내렸네요..
아직도 약간 흑탕물로 낚시 여건은 썩 좋치는 안네요..
수온상으로 몇일 더 있어야 물색이 조금 살아 날것 같네요..
몇일 동안 조황이 없던 것은 강한 바람으로 좋은 포인트에서
낚시 하기 어려웠기에 어제와 오늘 조황 올림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에 수문배로 조황이 들쑥 날쑥 하네요..
요즘 하루 살이는 없고 모기가 극성입니다..
철저하게 준비 하시고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부남호 실시간 조황 입니다
방조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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